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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미스응삼이(유충희) 작성시간20.04.25 아구 기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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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날으는표범(조철현) 작성시간20.04.25 길고양이 아닌듯 집고양인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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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걍타(지찬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25 불쌍해 보여 사료좀 주었더니 눌러 앉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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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뮤지션(김창호) 작성시간20.04.25 저는 새끼한마리 제차밑에 있다 저만따라다녀서 지금키우고있어요ㅎ
  지금은 이렇게나 컸네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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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맨발(고문) 작성시간20.04.26 저는 못 키웁니다...ㅠㅠ
  늙어서 죽는 꼴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아서요
  다른 분들이 키우시고 사랑하시는 걸 보는데 취미를 붙이고 삽니다...대리만족요
  아~~~!
  동물농장 봐야 되는 날이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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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꿈은곧이루어진다./(김기수) 작성시간20.04.25 사랑스러운 고양이 네요
  좋은일 하시니 좋은일 생기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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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맨발(고문) 작성시간20.04.26 부럽습니다~
  
  어릴적에는
  방학때마다~송파 작은 할아버지 옆자리에서...껴안고 잤었는데...몇날몇일을~~~후후
  실은,
  작은할아버지 고양이를 빼앗아...그르렁 크러렁~24시간 끼고 핥고 했었습니다
  제가 종손 장자이기 때문에...작은 할아버지 옆에서 자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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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산으로(고문) 작성시간20.04.27 애기들 눈망울이 맑고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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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음악촌장(김성식) 작성시간20.04.28 제일 아랫 사진....아이구~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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