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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 이겨내는 방법 감기 빨리 낫는 법

작성자Medical News|작성시간20.05.14|조회수2,145 목록 댓글 0

코로나19 본인이 감염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독감 일반 감기도 마찬가지로 감염되었어도 자신은 불편한 증상 없이 저절로 낫고 항체가 생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19 이겨내는 방법

미국 산타 클라라 카운티 3,300명 시민의 검사 결과 2.5~4.2%가 이미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체를 갖고 있는 걸로 밝혀졌습니다. 즉 이는 본인도 모르게 감염되었다가 완치된 사람들입니다.

뉴욕주에서 시민 3천 명을 무작위로 골라 코로나19 (COVID19) 바이러스 항체가 있는지 검사한 결과 13.9%가 양성(함체보유) 반응, 즉 이미 감염되었다가 완치되어 항체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니까 항체보균자는 이미 감염돼 면역력이 생긴 것입니다. 이 수치를 뉴욕주 전체 인구로 계산 환산하면 270만 명인데요, 현재 감염자로 파악된 27만 명의 10배에 달합니다.

항체 보균자 이 사람들은 감염됐고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한 항체를 갖게 됐습니다. 인구의 13%면 약 270만 명이 감염됐다 완치되었다는 얘기입니다."

미국에서 증가세가 꺾이긴 했지만 실업급여를 신규로 청구한 건수가 지난주 443만 건으로 나타나 5주 동안 일자리를 잃은 사람이 2천6백만 명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심각하자 다시 집단 면역 개념으로 가야 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집단면역 개념은 전제 "인구의 약 60%이상이 면역력을 가져야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이 멈출 수 있다는 개념 입니다.

* 신종 코로나 19 완치자 코로나 항체 보균자 면역력

코로나19 감염되고도 가벼운 증상만 있었거나 감염된 사실도 모르고 아무 증상 없이 감염되었다가 스스로 완치되어 항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체내 항체의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 신종 코로나 19 이겨내는 면역력 높이는 방법

코로나19에 감염되고도 자신도 모르게 아무 증상없이 즉 무증상 완지되는 사람들은 항체의 다양성을 만들어 내는 장내 유효한 마이크로바이옴 비율이 높은 사람들 이었습니다

면역체계 컨디션을 최상으로 건강하게 구축하는 항체의 다양성을 만들어 내는 것은 바로 장내세균 유효한 마이크로바이옴 입니다.

COVID 19 코로나 감염 예방법 면역력 높이는 방법

미국 고든 박사는 장내세균에서 유효한 마이크로바이옴(Effective Microbiome) 비율을 높이면 항체의 다양성이 합성되고 코로나19 같은 바이러스 감염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증상 또는 전혀 증상이 없이 자가 치유된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의 면역체계를 훈련시키고 단련시켜서 인체내 다양한 바이러스와 대응할 수 있는 항체의 다양성을 만들어 냅니다.

마이크로바이옴(Effective Microbiome)이란?
인체에 서식하는 "유효한(Effective),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로 유해 바이러스 및 병원성 바이러스 비활성화 작용, 병원성세균 정균작용, 유해세균 길항작용으로 면역력에 도움을 주고 항체의 다양성을 합성하는 인체 유익한 미생물 집합체.

'이로움정' 속에 엉선된 식이균형식(Dietary balance therapy food) 채소, 과일, 곡류, 견과, 버섯, 콩류, 야채, 해초, 산야초 등 천연식품 63가지를 복합 유익균으로 발효한 골고루 먹는 식이균형식 식단과 유산균과 유효한 마이크로바이옴(Effective Microbiome) 108가지가 함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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