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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치료제 항바이러스 완치약 개발 헤르페스 백신 언제쯤

작성자Medical News|작성시간20.04.15|조회수6,222 목록 댓글 0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한번 감염되면 평생 보균자로 살아야 합니다.

헤르페스 백신 언제쯤 나올까요? 아마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80%이상의 인구가 이미 하나 이상의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가진채로 살고 있는데 이미 보균자가 많고 개발비에 비해 수익성이 떨어집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 종류는 1형(HSV-1), 2형(HSV-2)입니다.

두 가지의 헤르페스 바이러스 모두 점막을 통해서 전염이 되며, 말초신경계에서 신경 세포의 세포체들이 무리지어 존재하는 신경절(Ganglion) 중, 후근신경절(Dorsal Root Ganglion)에 잠복합니다.

헤르페스는 입술 1형 생식기 2형은 같은 바이러스 이며 입술에 있던 헤르페스가 다른 곳의 신체로 옮겨 전염되는 즉 구강에서 생식기로 옮기는 것을 예방하는 헤르페스 예방 약도 없습니다.

다만 구강내 헤르페스를 비활성화시켜서 생식기 전염 감염을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즉 특정 부위의 감염된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다른 특정 부위로 전염 감염을 예방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는 것을 억제하고 예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 들이 코리아투데이 TV뉴스에서 선옥균 이라는 미생물들을 다량 배양해서 섭취시켜 장내 유익균 비율을 높여주면 헤르페스 등 바이러스 비활성화로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숙주내에 비활성화 상태를 유지하여 신체내 다른 부위 감염을 예방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키는 것을 예방한다는 연구가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이날 뉴스에 선옥균 미생물을 다량배양해서 만들어지는 발효한약인 선옥환 섭취로 장내 선옥균 비율을 높이면 바이러스 비활성화 작용으로 구순포진 생식기포진 발병을 막고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 전염을 억제하고 병원성균 정균작용, 유해균 길항작용으로 병원성균과 유해균을 억제한다는 연구가 소개된바 있습니다.

즉 헤르페스 바이러스 비활성화 상태를 유지해서 헤르페스 보균자 이더라고 구순포진 생식기포진 등이 유발되지 않게 전염, 감염을 예방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선옥균발효한약인 선옥환은 한의원 처방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쉽게 약을 구하기는 어렵고요.

직접 선옥환에 가까운 제품들을 조합해서 섭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수퍼 em원액분말, 이엠발포멀티유산균, 이로움정 제품을 섞어 섭취하면 한의원에서 처방 조제하는 선옥환과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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