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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봅시다

웃으면 福이와요

작성자동원|작성시간20.08.12|조회수1,271 목록 댓글 0

웃으면 福이와요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福 많이 받으세요

세상에서 어려운 일 두 가지가 있는데 ...

첫 번째가 내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 일이고

두 번째가 남의 돈을 
내 주머니에 넣는 일이다.

첫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선생님」이라 부르고

두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사장님」이라 부른다

그리고 이 어려운 두가지 일을 
한 방에 다하는 사람을 
「마누라」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선생님에게 대드는 것은 
배우기 싫은 것이고

사장님에게 대드는 것은 
돈벌기 싫은 것이고

마누라에게 대드는 것은...
살기 싫은 것이다.

오늘도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남편들을
위하여 ...
ㅋㅋㅋㅋ

******



★먹고살려면

고양이가 쥐를 쫓고있었다

철저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그만놓쳐버렸다

아슬아슬한 찰나에

쥐구멍으로 들아가버렸다

그런데...
쥐구멍 앞에 쪼그리고 앉은

 고양이가 갑자기 
"멍멍!멍멍멍!!"하고 짖어댔다

"뭐야,이거.바뀌었나?"

쥐가 궁금하여 머리를 
구멍 밖으로 내미는 순간 
그만 고양이 발톱에 
걸려 들고 말았다

의기 양양하게 쥐를 물고 가며

고양이가 하는 말
.
.
요즘 먹고살려면 적어도
2개 국어는 해야지.^^
ㅋㅋㅋㅋ

******



★하늘 나라  공사 중

어느 날,
한 남자가 죽어 하늘 나라에 갔다.
평소에 얼마나 잘못 살았던지
제 발로  지옥을 찾아 갔다.

그런데  지옥문  앞에 가보니
’공사중’ 팻말이 붙어있었다.

투덜 거리며 돌아서다가
염라대왕을 만나 이유를 물었다.

염라대왕이 말했다. 
"한국 사람들 때문에

지옥을 다시 고치고 있다.
한국 사람들이 어찌나

 찜질방이랑 불가마를 많이 다녔는지,

지옥불 정도엔 끄떡도 않는다. 


오히려 ’아! 따뜻하다.
아! 시원하다’고 한다.
그래서 지옥이  생긴 이래

처음 개ᆞ보수 공사를 하고 있다.
온도를 높이기 위해서."

그래서

그 남자는 진로를 틀어 천국으로 갔다.
그랬더니 천국도 공사 중이었다.
옥황 상제를 만나 이유를 물었다.

"천국도 한국 사람들

 때문에 공사 중이다.


너무나 얼굴을 뜯어

고치고 성형 수술을 해댔는지,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자동인식 시스템을 깔고 있는 중" 이라고....
ㅋㅋㅋㅋㅋ

******



★우야모 좋노?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베트남 여인과
한국 여인이 함께 등산을 갔다가
길을 잘못 들어

 늪에 같이 빠지고 말았다.

마침 근처 길을 지나던

 나뭇꾼을 보고는 손짖하며
"사람 살려 달라!"고 외쳤다.

황급히 달려온 그 나뭇꾼은
먼저 베트남 여인을

덥석 안아서 구해 주었다.

그리고는 그 나뭇꾼&?&?
한국 여인을 보고만 있을 뿐

 구해 주질 않는게 아닌가!

베트남 여인이 말했다.
"왜 저 여인을 구해 주지 않나요?"



그랬더니
.
.
.
그 나뭇꾼 왈~
"한국 여인은 손만 잡아도

 성추행 범으로 신고하는 통에 골치 아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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