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轉 糞 世 樂 전 분 세 락

작성자동원|작성시간24.04.12|조회수370 목록 댓글 0

轉 糞 世 樂 전 분 세 락


 

 

 

'개똥밭에 뒹굴어도 

 저승 보다는

이 세상(世上)이 더 즐겁다.'' 

※ 살아 있으니 
인생(人生)을

 논(論)할 수가 있는 것이다, 
희로애락(喜怒哀樂)도 

삶을 이어갈 수 있을 때에, 
우리의 삶은 의미(意味)가 있다.



* 굶어보면 알지요,
'‘밥이 하늘인 것을.’'

* 목 마름에 지쳐보면 알지요,
‘'물이 생명(生命)인 것을.’'

* 코가 막히면 알지요,
‘'숨 쉬는 것만도

행복(幸福)인 것을.’'

* 일 없어서 놀아보면 알지요,
‘'일터가 낙원(樂園)인 것을.’'

* 아파보면 알지요,
‘'건강(健康)이 재산(財産)인 것을.’'

* 잃은 뒤에야 알지요,
‘'그것이 참 소중(所重)한 것을.’'

*이별(離別)하면 알지요,
‘'그 이(사람)가

천사(天使)인 것을.’'

* 지나보면 알지요,
‘'고통(苦痛)이 추억(追憶)인 것을.’'

* 불행(不幸)해 지면 알지요,
‘'아주 작은 것도

행복(幸福)인 것을.’'

* 죽음이 닥치면 알지요,
‘'내가 세상(世上)의

주인(主人)인 것을.’'

※ 유대인 속담(俗談)에 있어요.

"만일 다리 하나가 부러졌다면,
두 다리가 모두 부러지지

않은 것을 하늘에 감사하라.

만일 두 다리가 부러졌다면,
목이 부러지지

않은 것에 감사하라.

만일 목이 부러졌다면,
더 이상 걱정할

일이 없어진 것이다."

어떤 고난을 당하더라도,
최악이 아님을

감사할 줄 알아야 하고,
살아 숨 쉴 수 있어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사람은 잃어버린 것과
남은 것 중에서

늘 잃어버린 것
만 생각하며 아쉬워하고

안타까워 한다.
하지만

내게 무엇인가 남아 있고,
그걸 바탕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고마운 일일까요.

​비록 모두 다 잃었다고

해도내 몸이 성하다면,
그보다 고마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 자신의 가난한 처지에 대해서

불평하던 청년(靑年)에게

한 노인(老人)이 물었다.

​"자네는 이미 대단한 재산을

가졌으면서 왜 아직도

불평만 하고 있나?"
그러자 청년은 노인에게

간절하게 물었습니다.

"대단한 재산이라니요?
아니 그 재산이

어디에 있다는 말씀이세요?"

"자네의 대단한 재산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은가?
​좋네,
자네의 양쪽 눈을 나한테 주면

자네가 얻고 싶을 것을 주겠네."

"아니, 제 눈을 달라니요,
그건 안 됩니다!"


​"그래?
그럼, 그 두 손을 나한테 주게.
그럼

내가 황금(黃金)을 주겠네."
"안 됩니다 두 손은

절대 드릴 수 없어요."

그러자 노인은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두 눈이 있어 배울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일 할 수 있지 않은가?


이제 자네가 얼마나

훌륭한 재산을 가졌는지 알겠지."
​​건강한 몸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축복이지.

※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 것
이다."라고 말했듯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재물이나 명예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바로 건강(健康)
이지요.

돈이 없으면 살아가는데 불편
하지만,
살 수는 있습니다.


또 명예를 잃으면

당당하진 못하더라도,
살 수가 있습니다.


물론 살 수 있다고 다 기쁘고

행복한 건아니겠지만,

그래도 살아서 숨 쉬며 무엇인
가를 할 수 있는 것처럼 기쁘고,

행복한 일은 없습니다.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즐거
움을 주는 것이 바로 ''건강(健
康)''입니다.

그 어떤 것보다도 소중한

健康, 잃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이 세상의 주인(主人)은 "나"이다.

하루 하루 멋지게

당당(堂堂)하고 건강(健康)하며,
아무쪼록 숨쉬는 그날까지
'강녕(康寧)'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당신은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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