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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청춘(靑春 )이면 몸도 청춘(靑春)이다

작성자동원|작성시간24.04.23|조회수365 목록 댓글 0

마음이 청춘(靑春 )이면
몸도 청춘(靑春)이다

 

 

 

인간(人間)은 움직이지 않으면
쉽게 노화(老化)가 온다.

인간의 수명(壽命)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논리(論理)는
예로부터 있어 왔다.

성경(聖經)에는
인간(人間)의 수명(壽命)이
120세로 나온다.

현대 의학자(醫學者)들도
비슷하게 125세 까지로 보고
있는것 같다.

통계청(統計聽)에서는
현재 65세 사람의 평균 수명이
91세라고 발표(發表)한 것을
보면,

인생(人生)칠십은 옛 말이고
인생 백세 시대가 온것 만은
분명(分明)해 보인다.

요즘은,
"인생백년 사계절설(人生百年
四季節設)" 을 이야기하는
사람 들이 많다.

* 25세 까지가 "봄(春),
* 50세까지 여름(夏),
* 75세 까지는가을(秋),
* 100세까지가 겨울(冬)이라는
것입니다.

이에 따른다면,
70세 노인(老人)은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만추(晩秋)쯤 되는 것이요.
80세 노인(老人)은 겨울(冬)에
접어드는 셈이 되는것이다.

청춘(靑春)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期間)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狀態)를 말한다.

때로는 20세 청년(靑年)보다는
70세의 노년에게 청춘(靑春)이
있다.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이상(理想)과 열정(熱情)을
잃어 버릴때는
비로서 늙(老)게 되는것이다.

정신과 의사(醫師)들이 말한다
" 마음이 청춘(靑春)이면 몸도
청춘(靑春)이 된다" 고 했다.

" 이 나이에 무슨..?  이라는
소극적(消極的)인 생각은
절대(絶對)금물이다

노령(老齡)에도
뇌세포(腦細胞)가 증식(增殖)
한다"고한다.

물론 생사(生死)는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일할 수 있고
다른사람을 도움을 줄 수 있을
때 까지 살 수 있다면,
감사(感謝)하는 인생(人生)이
되지 않겠습니까?

항상 젊은 마음을 가지고 끊임
없이 새로운 일에 도전(挑戰)
하면서,

바쁘게 사는것이 젊음과
장수(長壽)의 비결(秘訣)인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서 옮겨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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