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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

작성자동원|작성시간24.04.25|조회수272 목록 댓글 0
삶의 지혜 




노부인이 은행 카드를

창구 직원에게 건네며
"10달러를 인출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자

창구 직원은 그녀에게
"100달러 미만의
인출은 ATM을
이용해 주세요."라고
통명하게 말했다.


노부인은 이유를 알고
싶어 했다고 묻자 창구
직원은 그녀의 은행
카드를 돌려주며
짜증스럽게 말했다.

"그건 우리 은행의
작은 규칙입니다.

이상 질문이 없다면
ATM 기계로 가세요.

당신 뒤에 선 여러
손님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몇 초간
침묵을 지키며
생각하더니 카드를
다시 창구 직원에게
건네며 다시 말했다.


"나는 이 통장의 돈을
모두 인출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라 말했다.


창구 직원은 그녀의
카드로 계좌 잔고를
확인하고는 깜짝
놀라더니 몸을 숙이고
정중하게 그녀에게
말했다.


"할머니, 당신의
계좌에 30만 달러가
있는데 은행은 지금
그렇게 많은 현금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약속을 잡고 내일 다시
와 주실 수 있나요?"


노부인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지금 즉시
얼마를 인출할 수
있는지 다시 물었다.


창구 직원은 그녀에게
3000달러까지는
자신이 지불해 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럼 지금
3000달러만 인출해
주세요."


창구 직원은 그녀의
계좌에서 3000달러를
인출해 건네며 미소를
지었다.


노부인은 옅은 미소를
짓고, 지갑에 10달러를
넣더니 나머지
2990달러를 다시
계좌에 입금해 달라고
창구 직원에게 말했다.


이 이야기의 교훈은...


노인들에게 너무
까다롭게 굴지 말라는
것이다.

그들에겐

젊은이들이 잘 모르는
평생 갈고닦은 삶의
기술이 있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어려운
일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가 내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 일이고


두 번째가 남의 돈을
내 주머니에
넣는 일이다.


첫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 사장님 』
이라 부른다


그리고 이 어려운
두 가지 일을 한 방에
다하는 사람  
 『 마누라 』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선생님에게
대드는 것은
배우기 싫은 것이고


사장님에게
대드는 것은
돈 벌기 싫은 것이고


마누라에게
대드는 것은...
살기 싫은 것이다.



😂먹고살려면


고양이가 쥐를
쫓고 있었다


처절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그만 놓쳐버렸다


아슬아슬한 찰나에
쥐구멍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런데...
쥐구멍 앞에 쪼그리고
앉은 고양이가 갑자기
"멍멍! 멍멍멍!!'하고
짖어댔다


"뭐야, 이거. 바뀌었나?"


쥐가 궁금하여 머리를
구멍 밖으로
내미는 순간
그만 고양이 발톱에
걸려들고 말았다


의기양양하게 쥐를
물고 가며
고양이가 하는 말
.
.
요즘 먹고살려면
적어도
2개 국어는 해야지~
ㅋㅋㅋ



🎈🎈🎈🎈🎈🎈🎈🎈🎈🎈🎈🎈🎈



하늘나라 공사 중



어느 날,
한 남자가 죽어
하늘나라에 갔다.

평소에 얼마나
잘못 살았던지
제 발로
지옥을 찾아갔다.


그런데 지옥문 앞에
가보니
'공사 중' 팻말이
붙어있었다.

투덜거리며
돌아서다가
염라대왕을 만나
이유를 물었다.


염라대왕이 말했다.
"한국 사람들 때문에
지옥을 다시 고치고
있다.

한국 사람들이 어찌나
찜질방이랑 불가마를
많이 다녔는지,
지옥불 정도엔 끄떡도
않는다.

오히려 '아! 따뜻하다.
아! 시원하다'라고 한다.

그래서 지옥이 생긴
이래 처음 개. 보수
공사를 하고 있다.
온도를 높이기 위해서."


그래서 그 남자는
진로를 틀어 천국으로
갔다.

그랬더니 천국도 공사
중이었다.

옥황상제를 만나
이유를 물었다.


"천국도 한국 사람들
때문에 공사 중이다.

너무나 얼굴을 뜯어
고치고 성형 수술을
해댔는지,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자동인식 시스템을
깔고 있는 중"이다
ㅋㅋㅋ



🎯우야몬 좋니?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베트남 여인과
한국 여인이 함께
등산을 갔다가
길을 잘못 들어 늪에
같이 빠지고 말았다.


마침 근처 길을 지나던
나무꾼을 보고는
손짓 하며
"사람 살려 달라!"라고
외쳤다.


황급히 달려온
그 나무꾼은
먼저 베트남 여인을
덥석 안아서 구해
주었다.


그리고는 나무꾼&?&?
한국 여인을 보고만
있을 뿐 구해 주질
않는 게 아닌가!


베트남 여인이 말했다.
"왜 저 여인을 구해
주지 않나요?"


그랬더니


.
.
.
그 나무꾼 왈~
"한국 여인은 손만
잡아도 성추행 범으로
신고하는 통에 골치
아파서~"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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