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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德目(덕목)과 人格(인격)

작성자동원|작성시간24.04.26|조회수271 목록 댓글 0

삶의 德目(덕목)과 人格(인격)

 

 

 

​不滿은 위(上)를 보고

아래(下)를 보지 못한 탓이요.

傲慢(오만)은 아래(下)를 보

위(上)를 보지 못한 탓이니,

​곧 비우지 못한

<慾心(욕심)>과 낮추지 못한
<驕慢(교만)>으로 부터 自我(자아)를

다스리는 <슬기로움>이

부족한 탓 입니다.

​智慧(지혜)로운 者는 남보다

<내 허물>을 먼저 볼 것이며.

<어진 자>는 헐뜯기 보다

<칭찬>을 즐길 것이며.

​賢明(현명)한 자는 <소리>와

<소음>을 <가릴줄> 알것이로되.

반듯한 마음과 옳은 생각으로

<곧은 길> <바른 길>을 걷는다면.

​뉘라서 謙遜(겸손)의

<美德>을 쌓지 못하며.
德行의<삶>을 이루지 못하리오.

​마음의 平和는

<비움이 주는> 축복이요,
영혼의 香氣는

<낮춤이 주는> 선물입니다.

​人(인격)<사람됨>이란

마음의 良識 (양식)에 달렸습니다.

​말(言)이 <번듯>하다고
곧 행동이 <반듯>한것은 아니며.

​얼굴이 곱다고 곧 마음
씨가 고운것도 아닙니다.

​學文이 높다고 반드시

人格이 높은것은아니며.

​富(부)를 쌓았다고
반드시 德(덕)을

쌓은 것도 아닙니다.

​<진실한 사람>은

말로써 말하지 아니하고,
<정직한 사람>은

每事(매사)에 곧음이 보입니다.

​<있어도>인색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없어도> 후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는 것>이 많아 도

 <모르는 것>이 더 많다

<謙遜(겸손)>은
진정한 知識人의 美德입니다.

​어진 사람은 그 度量(도량)이

큰 나무와 같아
제 그늘로 쉼터를 제공
합니다.

​또한 善한 사람은

그 性品이 꽃처럼 아름다워
제 香氣로 나비를 부릅
니다.

​그러나 <거짓>을 일삼은 사람은

세치의 혀(舌)로 불신을 낳고,

​術數(술수)에 능한 사람은

스스로 제무덤을 팝니다!!

 


     -<좋은글 중에서>-

 



마음 평안한 하루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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