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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이야기

작성자동원|작성시간21.07.17|조회수122 목록 댓글 0

소금 이야기

 

 

 

사람의 "심장"을 염통(소금통)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심장암"은 없습니다.
아마
"소금" 과 "높은 온도"
덕인 것 같습니다.

"소금"은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암염 또는 정제염"과
우리나라와 같은

갯벌에서 만드는 "천일염"이다.

미국에는 "천일염"이 없고,
모두가 "암염"이나 "정제염" 뿐이다.

"암염"이나 "정제염"은
"미네랄"이 없는
순수 염화나트륨
(Nacl)이다.
이 "암염이나 정제염"은 미네랄이 없다.

"소금"을 많이 먹지 말라는 "이론"은
바로 이 "암염과 정제염"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 속에 필요한 것은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이다.

당연히 미국 의사들의 "이론"은
"소금을 먹지 말라"고 하게 되어 있다.

한국의 의사들이

미국의학의 영향아래 있기 때문에
당연히 소금을 먹지 말라는

이론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창조주의 섭리"에 의하면
이 "천일염"을 먹어야만 하는 것이다.
사람의 인체는 70%가 물이다.
그냥 물이 아니라
< 0.85%의 소금물> 이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하자마자 꽂아주는 주사가
바로"닝겔"이란 사람이 발견했다 해서
이름 붙여진 "닝겔"이다.

이 "닝겔"이
"0.9%의 소금물"인 것이다.
이 "0.9%의 식염수"가

혈관 속으로 바로 들어가면
우선 사람이 깨어나는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환자에게 "소금물"을

혈관에 직접 주사하는 것은 괜찮고,
먹으면 안되는 근거가 있는가?
없다.

미국 의사 "월렉"이 쓴 책,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는

책을 보면
"소금"을 먹였더니 환자들이
"약을 끊었다"는
임상실험을 설명하기도 한다.

정부의 무지한 관료들은
"천일염"은 비위생적이므로
천일염 농장인 "염전"을 폐쇄하고
위락시설로 바꾸라고 정부지원금까지
지불하며 권장하는 실정이다.

심지어는 대량식품업체나
학교나 공장의 대량급식업체에서는
"천일염"을 사용할 수 없다는
법령까지 만들어 시행하는 실정이니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소금"의 역할은 "방부제"이다.

인체 속에 "염도"가 부족하면 몸이 썩는다.
즉 부패한다.
부패하는 현상은 어떤 것인가?

바로 각종 염증, 아토피,

무좀 등의 세균번식이다.
대부분의 병은 "세균성"이다.

의사들의 지시에 의해 모든 국민들은
"소금"을 먹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먹는

"소금"이 "천일염"이 아니라
맛소금, 꽃소금 등 정제염이다.
많은 사람들의 몸이

부패해 가고 있는 것이다.

요즘은
소아아토피로부터 시작하여
성인들도 아토피라는 병으로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

주변에 아토피로 고통 당하는

자들을 본 적이 있는가?

심하면 문둥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온 몸이 흉해지고, 진물이 나는 등
고통을 견디다 못해 성격이 민감해지거나
포악해지는 경우도 생긴다.

몸 속에 "염도"가 부족하여
"사람의 몸"이 부패하고 있는 것이다.

 



< 부패방지 물질 세 가지 >

일반적으로 부패를 방지하는 "물질"이


소금과
설탕과
알콜이다.

인간의 몸은
이 세 가지중에서
"소금"으로 몸을 "절여"

부패하지 않도록 창조되었다.

그런데 "소금 금지령" 때문에
"소금"을 먹지 못하니까
몸은 자신의 부패방지를 위해
무엇인가 요구하게 되었는데
이때 현대인들은

"설탕"으로 대신한 것이다.

그래서 현대인들의 특징이
바로 설탕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몸은 "소금"으로 부패를 방지 하는 것이지
설탕으로 부패를 방지 하는 것이 아니다.

그나마 이 설탕도

미네랄이 풍부한 "원당"이면
영양면에서라도 좋을 수 있을텐데
모두가 정제과정을 통해 미네랄을

모두 제거한 순수한 당분일 뿐이다.



< 알콜중독 >

알콜중독도 같은 이치이다.
"염도"가 부족한 사람이

"알콜"을 마시기 시작하면
몸은 "알콜"을

부패방지용으로 착각하고
"소금"이 부족함을 느낄 때마다

"알콜"을 찾게 되지만
몸은 만족할 수가 없다.

그래서 더 많은 양의 술을

먹어보지만 주량만 늘 뿐 소용이 없다.

결국 몸은 망가지고 각종 성인병과

수족을 벌벌 떠는

신체의 마비증상인 수전증까지 오게된다.

이 알콜 중독자에게 "천일염"을 섭취시키면
신기하게도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평정"을 되찾게 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각종 "질병"과 "천일염"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는 불면증, 우울증, 정신착란증,
온 전신의 뼈 마디마디가 쑤셔 고통스런 질병인
신경성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에게
"천일염"을 먹이면
수 일 내에 증상이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 모두가 현대인들이

누군가가 잘못 전해 준 정보에 의해
"소금섭취"를 하지 못한

심각한 현실을 말해주는 증거들이다.

"구약 성경"에
모든"제물"들 에는 반드시 소금을 쳐야한다

(레위2:13)
고 했던 말씀과

"신약성경"에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것은
참으로 자연의 이치이며 영적인 이치이다.

이제 우리는 "소금"을
먹지 말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더 이상 인간의 병을

책임지지 않는 병원의 지시를
무조건 따를 수 없다.

입원환자에게 나오는

식사를 몇 개월만 먹으면
싱거워서 건강한 사람도

병이 들 수 밖에 없다.

게다가 하얀 쌀밥은 더더욱

환자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는 밥상이다.

암세포가 가장 싫어하는 것들,

"햇빛과 물"
"소금"
"섬유소와 비타민C" 등이다.

어쩌면 현대인들은 단백질(고기)를 비롯하여
암세포가 좋아하는 것들만 먹는다고 봐야 한다.
그 중 "소금과 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혹자는

"소금"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걱정한다.
미안하지만 걱정 안 해도 될 것은

"소금"은 과식이란 게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많이 넣으면 짠 것이 아니라,
써써 먹을 수가 없다.

어떤 사람도 써서 못 먹을 만큼
"소금"을 많이 먹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이 먹으면

몸이 물을 달라고 보채기 때문에
이때 물을 마시면 된다.
양질의 "생수"를 말이다.

그래서 우리 몸은
"일정의 염도"를 유지하게 된다.

생수만 많이 마셔도 사람의 성격이

차분해진다는 연구 실험 발표가 있다.

 

 



< 물과 소금 >

"건강의 필수요건" 이다.

그리고 현대인의 모든 병이

심혈관계질병 이다.

다른 말로 하면
"혈액이 문제"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피가 탁하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상은
피가 탁하다는 말 이전에
"피가 묽은 것" 이다

그러니까 핏속에까지 오염이 되고
노폐물이 침전되어
뻑뻑한 오염물질로 변해
혈액순환이 안 되는 것이다.

청량음료가 아닌 순수

"생수와 천일염"을 충분히 섭취하면
건강한 혈액,

즉 맑고 깨끗한 피가 되어 당신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줄 것이다.

< 나의 몸이 0.85%의 염도>를 유지하게 되면
어떤 "병균"이 내 몸속에 들어와도
이길 수 있다

더 없이 좋은 식품
음료,
차라리 "약"이라고 해야한다.

우리가 겨울에 동치미 국물을

심심하게 한 잔 쭉 마시는 것 생각하면 된다.

실제 동치미 국물을 겨우 내내 먹어두면

이보다 더 좋은 민간요법이 없다.

여름엔 물김치로 만들어 시원하게 간간하게
음료수처럼 수시로 마시는 것도 역시 최고다.

누구든지 할 수만 있다면
필수 식생활로 실천하면 이게 보약이다.

"소금에 절인 배추나

음식"은 상하지 않는다.
"몸에 염증"이 많다는 것은
곧 "부패했다"는 뜻이다.

한글로 곰팡이
영어로 바이러스
더 쉬운 말로 썩어가고 있다.

왜 ?
몸에 "소금"이 부족해서
소금,
"인간의 필수품" 이다 .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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