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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한 것으로 살지 않으려면

작성자도산|작성시간24.04.20|조회수11 목록 댓글 0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들의 삶은 천차만별입니다.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열심히 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아무런 목적 없이 사는 대로 사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 가운데는 죽지 못해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세상의 모든 삶은 우연한 것이 아니라 필연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원인과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세상을 사는 것은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살아야 할 이유와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와 목적을 알고 그 목적에 맞는 삶을 살면 그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고 그 목적에 맞지 않는 삶을 살면 그 사람은 실패한 사람입니다. 세상을 사는 많은 사람들은 성공을 위하여 살아갑니다. 열심히 살아갑니다. 하루가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살아갑니다. 그 가운데는 성공하는 사람도 있고 실패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목적을 이룬 사람이고 실패한 사람은 목적을 이루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목적이 무엇입니까? 내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아야 성공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오늘날 세상을 사로 있는 사람들 가운데 진정으로 사람이 사는 목적을 올바로 아는 자들이 그렇게 많지 아니합니다. 또 안다고 말은 하는데 잘못 아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목적을 잘못 알고 그 것을 위하여 열심만 가지고 살아서 성공한 줄 알았는데 그 성공이 성공한 것이 아니라 실패일 때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실패한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나는 헛살았어!” 라고 합니다. 우리가 실패하지 아니하려면 우리의 삶의 목적을 분명히 알고 그 목적을 위하여 온전히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자기의 삶의 목적을 잘못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의 삶의 목적을 자기에게서 찾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패하는 삶을 사는 것은 바로 여기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인생이 자기의 것인 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내 인생은 내 것이 아니라 나를 존재하게 하신 이의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를 이 땅에 존재하게 하신 이가 누구입니까? 이사야 선지자는 나를 누가 지으셨는지를 이사야 44장 2절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너를 만들고 너를 모태에서부터 지어 낸 너를 도와 줄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말라아멘 너를 만들고 너를 모태에서부터 지어 낸 너를 도와 줄 여호와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나를 어머니 태속에서 만드셨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세상에 모든 사람들은 다 하나님이 지으셨습니다.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만 하나님이 지으신 것이 아니라 아담 이후의 모든 사람들은 그의 자손으로 하나님이 친히 지으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사는 목적은 바로 하나님에게서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에게서 찾지 아니하고 다른 것에서 찾으니 그의 삶이 바로 실패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성공과 실패는 하나님의 목적에 맞는 삶을 살았으면 성공한 것이고 하나님 목적에 맞지 않는 삶을 살았다면 그는 실패한 것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히브리서 927절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아멘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은 다 죽도록 정해져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은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심판이 바로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심판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적하신 대로 살았으면 성공한 자이고 하나님의 뜻하신 목적대로 살지 못했으면 그는 실패한 자입니다. 하나님의 뜻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시기까지 행하여 그 목적을 이루려고 하셨습니다.

 

그것을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 510절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아멘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마귀의 종 되어 마귀와 함께 사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함께 살게 하고 싶어서 친히 사람이 되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살면 성공한 것이고 하나님과 함께 살지 아니하면 실패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지 아니한 모든 우리의 삶은 다 헛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결국은 마지막 날에 하나님 앞에서 심판 받아 하나님의 뜻과 목적대로 살지 못한 자들은 그들과 함께 살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영원한 불에 던져지게 되고 성공한 삶을 사는 자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영생복락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의 목적인 하나님과 함께 사는 자들이 되어 이 땅에서 내 안에 들어오셔서 거하시는 예수님을 성령님으로 가르침 받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 사는 하나님 나라를 살면 그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을 떠나서도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영원한 생명의 복을 누리게 됩니다. 이복을 다 받아 누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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