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부모 사명문

작성자둥근달|작성시간24.04.23|조회수8 목록 댓글 0

부모 사명문

 

우리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믿을 수 있어서
내 아이의 생명을 맡게 된 ‘부모’다.
하나님이 기대하고 인정하시는 ‘부모’다.
너무 가치가 귀해서 세상의 월급으로는
환산이 불가능한 일을 하는 ‘부모’다.
‘엄마’는 생명을 유업으로 받을 자를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는
귀한 일을 하는 전문직 여성이고,
‘아빠’는 자녀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도록 교육하는
명령을 받은 교육자다.(신명기 6:1~2)

-장애영 사모의 ‘엄마의 기준이 아이의 수준을 만든다’ 중에서-


많은 부모들이 인간된 연약함과 내면의 상처로 인해
부모로서의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깊은 좌절을 경험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부모’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선택이나 계획 이전에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이루어진 일입니다.
‘실패한 부모’로서의 낮은 자존감을 버리고
‘사명자’로서의 새로운 나를 선포하십시오.
우리는 우리 자녀의 ‘부모’로
귀하게 부르심을 받은 존재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 자녀의 삶을 바르고 정직하게 이끌어 갈 것을
믿음으로 선포하고, 자신 있게 나아가십시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