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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영광교회

작성자땡감|작성시간08.08.04|조회수260 목록 댓글 2

우리 교회는 개척한지 20년이 지난 작은 교회입니다.

개척 멤버들이 아직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비록 10손가락으로 다 셀 수 있지만

성도들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한 가지 간절한 바램이 있다면

성도들의 기도의 문이 열렸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고통 받는 것 중에

먹고 마시는 것도 큰 아픔이지만

그보다 더 큰 아픔이 있다면

기도의 동역자가 없는 아픔입니다.

우리 하동영광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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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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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창조짱 | 작성시간 08.08.21 기도의 물결이 임하길 기도 합니다 믿는자에겐 능치 못함이 없으니 말입니다
  • 작성자학코헨 | 작성시간 08.08.27 힘내세요 하나님께서는 한사람을 보십니다. 모두가 아님니다. 그 한사람이 하나님손에 붙들린다면 능치못함이 없는 것입니다.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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