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는 개척한지 20년이 지난 작은 교회입니다.
개척 멤버들이 아직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비록 10손가락으로 다 셀 수 있지만
성도들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한 가지 간절한 바램이 있다면
성도들의 기도의 문이 열렸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고통 받는 것 중에
먹고 마시는 것도 큰 아픔이지만
그보다 더 큰 아픔이 있다면
기도의 동역자가 없는 아픔입니다.
우리 하동영광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