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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교회 강단 리모델링 후 첫 주일을 보내며...

작성자신제교회| 작성시간13.10.21| 조회수16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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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예사랑(예수찬양방송) 작성시간13.10.21 감사합니다 사실 아침일찍 연락이 오긴 왔는데 제가 늦게 소식을 전한거랍니다
    저도 예배를 드리고 집에 와서 다시 확인을 한번 더한후...
    과연 회원님이 주신돈으로 강대상과 사회자상을 할수 있는지 모두 알아본후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저도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배송비가 서울에서 창녕까지 만만치 않았는데 모두 부담을 해주셨습니다
    목사님.사모님
    사실 교회수리를 해드려도 감사의 글이 거의 올라오지 않습니다 80%정도는 하나님께만 감사하는것 같습니다
    사모님의 글솜씨와 사진작업을 세세하게 해주신것을 보고 회원이 감동을 한거랍니다
    하나님은 감사하는분에게 더 넘치도록 채우신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예사랑(예수찬양방송) 작성시간13.10.21 저희 선교회는 해외나 국내에 선교를 할때 반드시 보고나 감사를 해달라는 요구를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모르는곳에 99%선교를 하지만 그래도 가끔 소식을 주시면 저희가 더 기억을 하고 한번이라도 더 도움을 드리는데 안타까울때도 많긴하답니다
    예수찬양선교회가 빛도 없이 작은곳에서 선교하는 것을 우리 주님은 무지 기뻐하시는것을 느낍니다
    항상 기도 많이 해주세요~~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신제교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1 아~! 정말로~!
    저도 제가 감사하게 생각하는 마음보다 표현이 부족해서 충분하게 감사를 나타내지 못해 아쉽기만 한데요..
    부족한 모습과 글솜씨에 감동을 받으신 그 회원님은 진정 최고의 감성을 가지신 분 인것 같네요.^^
    이렇게 하나님의 마음으로 주의 뜻을 실천하시는 <예찬방>과 이름도 들내지 않고 순종하시는
    회원님들의 섬김으로 인해 지금 이자리가 얼마나 복된 자리인지..확인 받은 기분입니다.^*^
    때로.."과연 우리가 이 교회에 지금 이렇게 있는게 맞는건가~!' 회의가 들때도 있었거든요.ㅠㅠ
    보이지 않는 손길로 강대상을 보내주신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또한 예찬방이 있어 가능한 일입니다.^*^
  • 작성자 빛줄기 작성시간13.10.21 감동~ 감동~~ 눈물찔끔~ 주님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신제교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8 같은 마음 되어주신 빛줄기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하이얀 작성시간13.10.27 묵묵히 주님의 크신사랑에 감동과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좋은일 많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신제교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8 하나님은혜 아니면..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죠.
    예찬방 회원님들의 관심과 사랑 아니면.. 이 또한 일어날 수 없는 일이죠.
    온 맘 다해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백여사 작성시간13.12.28 농촌교회에서 사역하시는 목사님.사모님. 그리고 선한 마음으로 선교하시는 선교회 감동입니다.
    저도 개척교회를 섬기지만 제가 그 사랑을 받은 것처럼 가슴이 복받치네요.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싶지만 죄송스럽게도 감사하는 마음이 선교회와 수고하신 분들에게도 향하는 마음은 뭐지? 고맙고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신제교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28 네~2013년도 한 해동안에 가장 큰 일이였습니다.
    두고 두고 잊지못할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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