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교회 송길수 목사입니다.
이제야 들어왔네요.
토요일에 일을 마치고 자리정돈하고 주일예배 준비하느라고 너무나도 바빳고 주일을 보내고 조창래집사님 감사의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제가 노회 서기로 섬기는데 19일부터 전주에서 우리교단 총회가 있어 월요일 오전부터 참석을 하였기에 이곳에 들어오지 못했고 수요일예배관계로 집에와서 이곳에 들어오니 글이 올라왔군요.
너무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름답게 꾸며 주셨습니다. 모두다 아름답다고 고맙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사진도 올리렵니다.
총회가 금요일 오전까지 이니까 이후나 되야하겠지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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