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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영혼을소중히 작성시간11.09.26 수고 많이 하시는군요~~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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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전하리 작성시간11.09.27 넘멋진 강단으로 바꾸었네여 내마음이 다 뭉클한데
  목사님의 마음과 주님의 마음이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 수고한 손길들에 주님의 축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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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지은(예사랑) 작성시간11.09.27 목사님 수고많으십니다
  강단 앞부분이 얼렁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네요
  마을에 복음화가 되어 성전이 차고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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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동녘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03 감사해요. 데코타일을 광주에서 사다 놓고서 바닥이 마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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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방울 작성시간11.10.01 주님의 말씀이 전하여지는 성전이 빨리 온전하게 완성되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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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왕의 아들 작성시간11.10.02 맨 위의 사진이 지금 완성된 모습인가요? 근데 강대상이랑 의자 색깔이 아래와 달라보이네요. 어쨌든 넘 멋진 모습으로 변모하여 마음이 엄청 좋습니다. 부흥의 불길이 당겨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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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동녘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03 맨위에 사진은 옛 모습이고요. 예전부터 새로워지는 모습입니다.
  강단바닥에 데코타일이 아직 붙지 못했어요. 마르면 바로 시공하려 합니다 자제는 광주에서 직접사왔어요.
  다음주간에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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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수가족교회 작성시간11.10.16 우리교회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당 ㅠㅠ 기도합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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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빛,,나리(정봉영) 작성시간11.12.10 미장을 어떤분이 하셨군요 나도 미장은 좀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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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2010쉼 작성시간12.03.15 참으로 아름다운 결실을 맺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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