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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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사랑(예수찬양방송) 작성시간13.10.18 사모님 사진작업 넘 자세하고 재미있게 꾸며주셨구요 글도 아주 은혜스럽습니다
안타까운것은............강대상입니다 흐흑
기억하고 있다가 교회에서 강단을 교체하는곳이 있으면 작은것으로 점찍어 연락드리겠습니다
강대상이 크리스탈이나 작은 것으로 교체가 되면 아주 멋있게 보일텐데요~~
후기글 감사하게 잘보았습니다
예찬방을 위하여 기도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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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신제교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18 우와~~!!!! 넘치는 사랑과 섬김을 받은 감격이 사진 작업 하고 글을 쓰는 내내 가시지 않았는데..
강대상을 기억 해 두신다는 댓글에 온 몸에 전율이 일어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부끄럽게도 사진 올리느라 처음 들어왔는데..
엄청난 일들을 하늘로부터 받아 감당하고 계신 귀한 분들이 이리 많음에 또 한 번 놀랍니다.
넙죽 받기만 해서 죄송하고...뻔뻔하게 받을 수 있는 환경(?)도 감사합니다.ㅎ~^^
앞으로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물론 우리남편 목사님 아이디로요..^^용납 해 주시겠지요?^*^ -
작성자 예손창래짱 작성시간13.10.19 사모님 고마워요 주님의 사랑 행복해 하시는 모습 또한 교회 권사님 넘 감사하네요
언제나 이렇게 기쁨이 충만 합니다
목사님의 기도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하네요 .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신제교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19 집사님~! 몸살 안나셨어요?^^ 우리 목사님 정말정말 좋아하세요.
크게 표현하지 못하는 성격탓에 별로 좋아 하는것 같지 않은 표정이지만...
첫 날도.. 다음 날도 두, 세 시간도 채 못자고 교회로 올라간답니다.^^
평소엔 예배시간 외엔 절~대로 안 올라갔거든요~ㅎㅎ^^
오늘도 광주에서 방문하신 목사님 내외분께 얼마나 좋은지를 얘기하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을
저는 볼 수 있었어요.^^ 보고 또 봐도 기분 좋은 이 심정을 겪어보지 않은 분들은 모르실거예요.
예찬방에서 공사 해 줬다는 기록을 강단 벽 어디쯤에 새겨 넣을까~생각 중 입니다.^^
진심으로..마음다해.. 감사합니다.^*^ -
작성자 예손창래짱 작성시간13.10.19 사모님 그렇게 말씀하시니 주님은 어디가고 없어진기분이여요.
모두가 주님의 섭리아래 이루어 진다는 사실
해 주고 싶어도 해주지 말라고 하시면 전 그땐 답답 해 하고
진행못하죠. 주님은 신제고회 사랑 히시고 목사님과 사모님을 사랑 히시기에 가능 한것이고 열심히 기도하신 목사님덕인가 ㅎㅎ
하여간 주님이 좋아하시니 행복 합니다 -
작성자 첨맘으로 작성시간13.10.19 주님~감사합니다~
2013년도 열네번째 농어촌교회수리리모델링을 순적하게 잘마치게하심을 감사합니다~
교회역사가 110년이 된 교회에 현재 세가정이 등록되어있다는 이현용목사님의 말씀에 마음 한곳에 울컥함이
느껴졌습니다~오늘 다시 교회에 들렀더니 세상에~공사하면서 아름답게 변해가는 강단을보면서 리모델링공사가
끝나면 강단에서 주무시겠다던?~목사님께서 진짜로 강단아래에 히터와 방석을 가져다 놓으시고 강단에서 기도하시다 주무실 기세?~인 것을 보고 신제교회의 미래를 보았습니다~이현용목사님,그리고 사모님~3가정이 아니라 곧 30가정이 모여 예배드리는 그날이 오리라 믿습니다~힘내십시오~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신제교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8 깜깜한 밤에..마지막 점검(?)까지 하시러 먼~길 달려 오신 장로님을 아무 대접도 못하고
그냥 보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교회의 형편에 우리보다 더 가슴아파 하시고..안타까운 심정으로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으신 장로님과
조집사님..그리고 사진 속 봉사자님들로 인해 달라진 교회 분위기가 얼마나 감사한지요.^^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회원님들의 응원과 격려와 기도에 힘입어 심기일전 합니다.^*^ -
작성자 손잡고 작성시간13.10.20 참으로 모든 말씀들과 댓글들이 다 이런 봉사로 인해 이루어 지는거 같아 너무 감동 적입니다 .....예찬방 화이팅 입니다 ...눈물을글썽이게 하네요......감사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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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신제교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8 모두들...이렇게 귀한 마음을 갖고 계시니..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나 봅니다.
말로 다 할 수 없지만..감사합니다.^^ -
작성자 신제교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0 오늘 오후 예배드리다가 찬양중 울음보가 터지고 말았습니다.
나 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과
그리고 예찬방식구들의 마음쓰심이 확~~밀려와서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목사도 울고 팔순이 가까운 성도도 울고...
그렇게 감격으로 예배할 수 있는 기회와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