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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쪄낸 아침기도 [마음을 허무는 자] 2월 15일 목요일/매일 주제가 바뀌는 아침묵상과 기도/아침을 여는 기도

작성자거룩한 동행|작성시간24.02.15|조회수5 목록 댓글 0

 

주님, 포도원을 허무는 여우보다 무서운 것이 마음이 무너지게 하는 갑질입니다.

 

그들은 사회적 경제적인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힘을 과시합니다.

 

하청업체에 대한 매출 하락을 이유로 대기업의 일방적인 계약해지, 남성 상사의 여성 비하와 성차별적인 언행, 연구원의 석박사 학위 취득의 성패를 쥐고 있는 지도교수의 갑질, 새로 부임한 상사의 비상식적인 업무지시와 인격적인 모욕, 협박, 막말.

 

갑질은 다음 세대 사역자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담임의 부사역자들에 대한 갑질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주님, 갑질을 지속적으로 당하는 사람은 스트레스와 공황장애로 마음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고 하였습니다(4:23).

 

주님, 갑질이 사라지게 해 주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com/shorts/aOWEi0CVxVE?si=OR58B6czmwR3fU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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