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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쪄낸 아침기도 [기적] 2월 19일

작성자거룩한 동행|작성시간24.02.19|조회수9 목록 댓글 0

주님,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해서는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인간의 합리적 사고를 뛰어넘는 현상이나 자연법칙법칙을 거스르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을 기적이라 부릅니다.

불임여성이 특별한 시술 없이 아이를 임신한 것은 기적입니다. 나면서 걷지도 볼 수도 말하지도 못했던 사람이 걷고 보고 말한 것은 기적입니다.

암 시한부 판정선고를 받은 사람이 암세포가 없어지고 회복된 것은 기적입니다. 저도 30년 전에 폐를 절제받고도 시한부 판정을 받았지만 기적으로 살아났습니다.

또한 17전에는 뇌졸중으로 급기야는 기억마저 희미해져 갈 때 주님은 제 머리에 손을 얹어 주셔서 기적으로 살아났습니다.

사람들은 이를 두고 기적이라고 하지만, 보이지 아니하시는 주님께서 제게 나타나 주신 것입니다.

기적의 주님이 보시고 손대신 것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줄 믿습니다. 주님 다시 한번 기적의 손길을 제게 베풀어 주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https://youtube.com/shorts/oByMpC8k2-U?si=ek_UI68xldXt1f7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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