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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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청해도 작성시간15.06.17 문득 영화 벤허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
쥬다`의 모친녀와의 만남의 씬~
음침한 골짜기에서 빛나던 하느님의 모습이~
천사의 모습으로 시녀하시는 모든수녀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하늘사랑 작성시간15.01.07 진심으로 존경받아야할 분들이네요,,,,,소록도의 바다가 그렇게 아름다웠던 것이 아름다운 수녀님들의 따뜻한 맘이 녹아 있었기 때문이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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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악 작성시간15.02.05 가이안 마리안양을 내가 알았을떼에는 내가 대학을졸업하고 처음 직장상사와동료가 방문을 했엇는데 1964년도 쯤이었을까 마리안양이 우리를
차로안내해서 환자촌 마을을 다구경하고 나와서 고마움을 표시하고 살면서 마리안양의 이름을 잇지않고 지금은 가고없겠지 생각을 했엇는데 그 수녀
님이 할머니가되서 고향 오스트라리아로 귀향하셨다니 눈물이납니다 천사님 건강하게 오레오레 사시기 바랍니다 오스트라리아에가면 꼭 찻아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