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영교회 금요부흥회에서 나눈 안환균 소장의 변증설교, '이중예정론, 고난의 문제, 행함 있는 믿음의 문제에 대한 질문들에 답하다'
작성자Stephan작성시간24.02.24조회수99 목록 댓글 0울산 대영교회 금요부흥회에서 나눈 안환균 소장의 변증설교, '이중예정론, 고난의 문제, 행함 있는 믿음의 문제에 대한 질문들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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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산에서 가장 큰 교회라고 하는 대영교회의 금요부흥회에서 나눈 변증설교입니다. 그 교회 성도님들이 심방중 목회자들에게 전한 여러 질문들에도 답해드리고 청소년과 청년을 포함해 기존 성도들의 교회 이탈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성도들의 신앙 재교육을 위한 변증전도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서도 소개했습니다.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천국 갈 사람, 지옥 갈 사람 미리 다 정해놓았다고 하는 이중예정론의 문제, 복음이 전해지기 전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구원 문제, 까닭없이 임하는 것 같아 하나님이 무심하다고 느껴지게 만드는 고난의 문제, 믿기만 하면 구원은 떼놓은 당상이라고 여기는 행함 있는 믿음의 문제 등에 대해 성도님들이 삶의 현장에서 솔직하고도 과감하게 던진 질문들에 대해 해답을 함께 찾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번 들어두시면 성경 속의 하나님과 구원의 믿음에 대한 오해나 선입견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