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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종말론

뉴스 1, '세계질서가 서방 국가 대 러시아와 중국, 북한, 이란 간 대결로 재편되면서 제3차 세계대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작성자Stephan|작성시간24.03.21|조회수26 목록 댓글 0

뉴스 1, '세계질서가 서방 국가 대 러시아와 중국, 북한, 이란 간 대결로 재편되면서 제3차 세계대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https://youtu.be/0CkfYx-09e0?si=81UrvDm32pfp9ALh



세계 지도자들이 3차세계대전의 점화를 우려한다... 우크라이나 - 러시아, 이스라엘 - 중동, 중국과 북한 - 대만과 남한으로 세 갈래의 전선 형성


삼일운동이 일어난 지 105년이 되었고,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난 지는 85년이 되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2022년 2월 발생한 후 2년이 경과했지만 여전히 진행 중이며, 상당히 격변적인 무언가의 정점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세계가 분명히 평화적인 해결책이 있음에도, 사람들이 죽어감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최악의 선택을 하고 있다.

갑자기 세계의 유력 지도자들이 제3차 세계 전쟁이 임박했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하며 두려움을 나타내고 있다.

이같은 두려움 속에서도 세계는 그들의 질주를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트럼프는 유세에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제3차 세계 대전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3차 세계대전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나뿐입니다"라고 주장했다.

러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뉴스 앵커 중 한 명인 블라디미르 솔로비요프는 "세계가 제3차 세계 대전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전 러시아 대통령 겸 안전보장이사회 부의장은 세계가 3차세계전쟁의 직전에 있으며, 이 전쟁 역시 핵 전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국방부 장관도 "우리는 지금 새로운 시대의 여명기에 있으며 '세계 전쟁'의 상태로 완전히 돌아섰다"고 주장하며 국방비의 지출을 늘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현재 이같은 상황이 세계의 분쟁을 촉발하며 세계대전으로 전환될 위험성이 증폭되고 있다.

세계 경제가 나빠질 때마다 세계주의자들은 재앙적인 전쟁으로 몰아넣지만, 지금은 그보다 더 위험한 그레이트 리세션의 배후가 있다.

세계전쟁은 세 갈래의 전선으로 첫 번째 전선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이고, 두 번째는 이스라엘과 중동, 세 번째는 중국과 대만, 남북한 전선이다.

전선들은 유럽, 중동, 아시아 지역의 나토, 중동 국가들, 미국과 극동 국가들이 참가하여 세계 전쟁이 된다.

우크라이나에 서방의 지원이 약해지고 동부 전선 요충지인 아우디이우카에서 철수하자 나토가 긴장하기 시작했다.

말로는 우크라이나 다음에 유럽이라고 말하지만, 진실은 우크라이나 영토 전체를 러시아에게 줄 수 없는 것과 결과적으로 전쟁에서 졌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은 변명이다.​

하원을 장악한 공화당이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에 반대하면서 미국의 지원이 약해지고 트럼프의 승리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나토는 스스로 방어 전략으로 선회 중이다.

나토는 중립국 스웨덴을 나토에 가입시키고 25개국에서 9만 명이 참여하는 '다이내믹 만타 24' 연합훈련을 영국 주도로 진행하고 있다.

나토가 우크라이나에 파병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는 나토와 직접 충돌할 것이라고 경고에 나섰다.

나토의 이같은 움직임은 러시아, 중국, 북한, 이란의 밀착을 촉발시키고 있다.​

북한은 러시아에 300만 발의 포탄과 미사일을 공급하는 대가로 군사 기술을 제공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러시아는 우주정거장에 핵무기를 배치한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는가 하면 전국적으로 대국민 핵훈련을 실시했다.

바이든은 미국 국경을 활짝 열어놓고 불법 입국자들이 쏟아져 들어오는 가운데 증명서가 없어도 투표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고 있다.

네오콘은 세계를 전쟁으로 몰아넣는 일을 멈추지 않으며 민주당은 조 바이든의 당선을 위한 정치적 내러티브에만 관심이 있다.​

중국과 같은 세계공장마저 경제가 붕괴되면서 전쟁을 돌파구로 삼을 수 있다.

신임 미 태평양사령관은 중국이 훈련을 빙자하여 대만을 기습 공격할 때가 임박했다고 경고했다.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 전 세계에 걸쳐 극단적인 식량 배급 구조를 만들 구실이 생길 것이다.

3차세계전쟁이 7년 환난의 전반기에 발생하는 것을 감안할 때 7년 환난이 가까이 다가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환난 전 휴거와 적그리스도의 등장도 임박한 시점이다.

나토와 러시아뿐만 아니라 이스라엘과 하마스, 미국과 이란, 중국과 대만, 남북한 대치 상황은 제3차세계대전의 화약고다.

3차 세계전쟁은 일어날까?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다만 시점의 문제일 뿐이다.

왜냐하면 요한계시록의 여섯째 나팔에 예언되었기 때문이다.

세계 인구의 1/3이 사망할 것이다.​

3차 세계전쟁에는 세계의 나라들이 세 개의 진영으로 나뉘어 전쟁을 벌이고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죽임을 당하는데 이는 다 현대 무기들을 상징한다.

세 개의 진영에서 우리는 어느 편에 서야 할까?​

7년 환난에서 일어나는 두 개의 전쟁에서 여섯째 나팔의 세계전쟁은 적그리스도의 태동과 세계정부를 위한 것이다.

적그리스도는 나토 국가에서 나올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성경적 관점에서 선악의 진영을 구분할 수 없다.

결국 짐승의 표를 받는 영적인 문제로 귀결될 것이다.​

일곱째 대접에서 일어날 아마겟돈 전쟁은 짐승의 군대와 이스라엘 사이에서 일어난다.

아마겟돈 전쟁은 선악의 구분이 명확하다.​

지금 세계전쟁 발발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는 것은 현재의 정황이 성경의 예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증거다.

적그리스도의 7년 언약과 환난 전 휴거는 제3차세계대전보다 1, 2년 먼저 일어날 것이다.​

세계전쟁이 거론되는 시기를 감안하면 휴거는 훨씬 더 가까이 문 앞에 다가와 있다는 것으로 때를 분간할 수 있을 것이다.

마라나타!

- 글 쓴 이 : 카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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