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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예정론

[스크랩] 원전강해, 구원(12) “예정론, 무엇이 문제인가(11)”

작성자소망을|작성시간16.06.11|조회수108 목록 댓글 6

이미 완성된 것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어집니다.

사람은 그렇습니다.

새로운 것을 향해 계속 갈망합니다.

그것을 인간 본성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완성된 구원

그것은 더 이상,

그리스도인들의 관심이 아닙니다.

이미 완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 시대의 교회는 새로운 것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좀 더 자극적인 것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의 교회는 다른 것을 찾지만

여전히 성경은 구원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3:20)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딤전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2:3)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

 

(벧전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피 뭍은 구원의 전투복을 벗어버린,

이 시대의 교회는...

방향을 잃고 표류하는 난파선이 되어버렸습니다.

교회와 강단에는,

온갖 흥미와 재미를 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지고,

각종 모임과 동호회, 코미디와 놀이문화가 들어섰습니다.

강단은 정치와 경제, 그리고 심리학과 각종 철학의 경연장으로 변질되었습니다.

허약해진 영성은 WCC와 신사도운동, 그리고 번영신학에 속수무책으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문제이기보다,

이런 사단의 역풍을 이겨낼 구원의 복음이 상실되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미,

교리라는 덫에 걸려,

바른 복음을 상실한 성도들은,

더 이상 맹수가 아닙니다.

 

완성된 구원은 참 무서운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모든 것을 무장해제시켰고,

안락과 안일 속에 빠진,

길들여져 우리에 갇힌 동물이 되게 한 것입니다.

 

교리와의 전쟁은 쓸모없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맹수로 돌아가는 방법은,

이것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9장은

개인예정에 관한 말씀이 아니라,

사역예정에 관한 것이었음을 깨닫는 순간,

아르미니우스의 영혼에는 천지개벽이 시작되었을 것이다.

새로운 세상이 열렸을 것이다.

그리고,

단번에 칼빈과 베자를 버릴 수 있었다.

 

 

그의 영혼의 눈을 열었던 롬9장을 보기 전에,

8장을 먼저 이해함이 좋겠다.

8장에서 바울은 구원이 조건적임을 강조한다.

이 점을 주의해서 살펴보라.

구원은 조건적이다.

 

(1)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9)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타락한 인간의 구원이 완성되는 날을,

인간만이 아니라 모든 피조물들도 기다린다 (18-30)

 

이 완성의 날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 자들을,

성령이 붙드신다 (31-39).

(이것도 조건적이다)

 

 

그리고...

35-39절은 무조건 하나님이 사랑을 끊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앞의 조건에 충족되는 자를 끊지 않겠다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35-39)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9

조건적인 개인구원의 완성을 말하면서,

바울은 그의 동족 이스라엘을 생각했다.

그는 마음이 아팠다.

내 동족 이스라엘은 어떻게 되는가?

내 동족은 완전히 버려졌는가?

 

(1-3)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이스라엘은 한 때 구원의 사역자로 사용되다가 사명을 감당치 못하여 현재(바울 당시) 버려졌다.

그들은 현재(바울 당시) 흔적만 남은 백성이다.

 

(4-5)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그들은 어떻게 될까?

이 부분에 관해서는,

바울이 하나님의 응답을 받은 것같다.

 

(6)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하나님이 에서를 미워하시고 야곱을 사랑하신 것은(1:2-3),

야곱이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이다(7-18).

(이 부분에 관해서는 예정론, 무엇이 문제인가(3)을 참조)

 

(13)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그러나,

야곱의 후손을 버리신 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이다.

이 점에 있어서 하나님께 불의가 있는 것이 아니다.

 

(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쌍둥이 형인 에서가 장자이면서도 버림을 받은 것은,

그가 예정 받지 못한 까닭이 아니라,

그의 망령되고 경건치 못한 처신 때문이었다. (12:16, 9:12~15)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시면서,

필요한 인물을 사용하시려고 예정하신 것은,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20-21)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롬9장은...

사명에 관한 예정을 개인구원예정으로 오해함으로 빚어진 문제다.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구원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

사명자로 선택하신 택한 그릇으로서의 선택을 개인예정으로 오해한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in Christ),그리스도로 말미암아”(through Christ) 구원을 받도록,

창세 전에예정하심을 따라(1:4,5)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3:16)하시고,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2:39)구원을 주시기 위한 계획에 관한 예정(공동체 예정)을 혼동했다.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속의 은혜 안에 거하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구원의 약속을 믿고 순종하는 모든 사람들이,

곧 창세 전에 예정된 계획에 따라,

구원받도록 선택된 백성인 것이다.(벧전2:9)

 

이스라엘 백성을 사역과 구원을 위해 선택하신 것은,

그들이 남보다 의롭거나 선해서가 아니라

값없이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일방적인 주권 행사에 의한 것이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만인을 사랑하시는 속성에 기초되어 있다.

 

(7:7-8)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또는 너희의 조상들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신 것은,

그들이 저항할 수 없는 은혜로 말미암아,

불가피하게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 아니었다.

 

결국

이스라엘을 치명적으로 만든 것은...

잘못된 선민(選民)사상이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저항할 수 없는 불가피한 은혜로

그들을 백성 삼으셨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조건 없이 선택하신 목적은,

그들을,

도구와 통로로 쓰셔서

창세전에 예정하신 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계획을 성취하기 위함이었다.

, 사역자로서의 선택이셨다

 

이 목적을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 분명히 하셨다.

 

(12: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18: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22:15-18)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이제

이 난해 구절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먼저,

이스라엘의 회개에 관심을 두셨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아직 이스라엘의 사역예정을 이루시기 위한 계획을,

철회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10:5-6)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15:2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그러나,

예수님의 마지막 시도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결국...

사명자로서의 사역에 실패했다

 

(23:37-39)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바 되리라. 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그들이 이 사명을 수행하고 약속된 구원을 받는 것은,

다른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믿음과 순종을 조건으로 한 것이었다.

바로 이 조건을 이루지 못한 채,

불신하고 불순종한 대부분의 이스라엘 백성이 버림을 당한 것이다.

 

(3:15-19)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시게 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 듣고 격노하시게 하던 자가 누구냐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모든 사람이 아니냐 또 하나님이 사십 동안 누구에게 노하셨느냐 그들의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범죄한 자들에게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고전10:1-12)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 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 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이스라엘을 실패하게 만든 것은...

애석하게도,

오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방 모든 사람들을 위한 사명자로 부르셨지만,

그들은...

하나님께서 불가항력적 은혜로,

자기 민족만 사랑했다고 오해한 것입니다.

 

바로 이 치명적인 선민(選民)사상은,

이미 나는 구원받았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들을 나태와 교만으로 내 몰고,

구원과 사명의 긴장감을 망쳐버리게 만든 선민(選民)사상은...

어떻게 그렇게...

칼빈주의 절대예정론과 닮았는지요...

 

그런 점에서,

칼빈주의는 이스라엘을 패망케 한,

또 다른 이름의 선민(選民)사상입니다.

 

선민(選民)사상으로 망해져간 이스라엘을 보면서

다시 칼빈주의 멍에를 메는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또 하나의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은

역사의 반복입니다.

 

당신은...

선민(選民)이 아닙니다.

선민(善民 / GOD`s Good People)이 되어야 합니다.

 

 

주께서 읽는 자들의 눈을 여시길....

 

                                                다음 호부터 구원원전강해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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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전도자 | 작성시간 16.06.12 진짜인가요???
  • 작성자소망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6.14 (참고) (헬라어로 보는 성경 시리즈 01) '얻는 구원, 이루는 구원, 이르는 구원' (도상순, 킹덤북스)

    (참고) "구원의 행보와 함정들 - 변질되어가는 구원론에 대한 로마서의 변증" (정동진,유하) -헬라어로 보는 로마서
  • 답댓글 작성자소망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6.14 (행 16:31~32)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빌2:12-18)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 답댓글 작성자소망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6.14 (딤후3:15-17)]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 작성자소망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6.14 (잠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 3: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잠언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시편 111:10)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약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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