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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민주국가라며 보호하겠다는 일부 종교인들 판단과 의지!

작성자설송|작성시간24.04.05|조회수11 목록 댓글 0

       국민의  신체와  생명이란,  태어날 당시   개인에게 주어진   천부적인  자산이자, 적극적으로   지켜 보호해야할   권한이다!   그것이  바로  미래의  인류발전과 세계 평화에   가장  기본이되는   필수  조건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신체와 생명을  국가의 소유물로  간주하는 분들이 , 문명화된 현대   한국에서도  종종 발견된다! 

 

    그런   사람들의 특징은,  애국심이란  모든 권리나  자유보다  앞서는    최고의  가치라며  ,   개인의  존재와  자유를 부정하고 , 극단으로  내달리는  것이다.   

 

      우크라이나에서     징병관이란  완장을  두른  사람들이----- ,  징병 대상으로  추측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  권총을  머리에  겨누고  강제로   신체를  징발해서,  우크라이나의  험악한   전쟁터에  마구   밀어 넣곤하는  영상과  보도를 이따금   보곤한다( 일명 고기 분쇄기!).    그 징병관들의  그런 폭력 행위에 대해 , 우크라이나 정부와  관리들은  ---, ' 우크라이나의  인권과 자유를  위해서!'  라고  주장해댄다! 

 

      베트남,  아프칸, 이락등등  국가를  미국이 침략할 때에도 , 그 침략은  자유와 인권과  세계 평화  그리고, 정의를  위해서 이니,  올바른 행위라고  미국은   주장했다!   세상에!   침략도  옳바른 침략이 있고,  나쁜 침략이  있다니!    이 주장이 바로   미국식    자유와 인권, 정의 성격을   아주 간결하게  표현한  대목이겠다!   

 

   우크라이나 정부식  자유와 정의, 인권도, 국가 권력이  개인의 신체나 생명을  국가 자산이라  간주하고  멋대로  징발하는    무지막지한  폭력인데---, 이런   우크라이나  정부를   정의의 편이라며  지지한다고  한국 사람들이 말한다면 ?      그런 한국인들이  존재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한국의  수치이며  ,  우리 미래 사회를  암울하게  만들기에   참담하게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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