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2010년 이때가 지금보다 사이즈는 작지만 단단함이나 균형미는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데니스 울프 야마기시 토니 프리맨 꺽고 뉴욕프로 우승했을 때입니다.
출처 ㅡ 플렉스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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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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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riple H 작성시간 18.10.01 지금은 사이즈가 좋긴한데 복부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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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산열린헬스클럽 작성시간 18.10.01 개인적으론 대퇴 4두가 상체에 비해 넘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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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쪼 작성시간 18.10.01 저때가 할매와 결별하고 첨 나온 대회아니엿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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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H20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0.01 아니요 저때 Sibil Peeters 트레이너와 같이 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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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멘트근육 작성시간 18.10.02 저같은 경우는 올림피아 선수들 현 상태 보다는 막 프로카드 따거나 프로 직전 아마추어 일때 몸들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나마 살짝 인간미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