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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뽕들어간 등 작성시간22.12.14 근처사람 반정도가 아파서 쓰러지는게 정상이고 회복의 시작 점 입니다. 안쓰러진 절반의 사람중 절반이상이 무증상자 일 확률이 많습니다. 일단 걸리면 아프고 후유증도 있으니까 말코님과 가족은 안걸리고 무사히 잘 지나 갔으면 합니다. ( 걸려도 건강하고 면역력 있는 사람들은 금방 회복 하니까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지요.) 암튼, 다시 오셔서 반갑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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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말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4 안녕하세요.^^
  맞아여. 그게 정상이긴 한데 한국과 다른 문제는 약국에 약이 없어요. 타이레놀도 없어서 아픈사람들이 쌩으로 견뎌야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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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뽕들어간 등 작성시간22.12.14 말코 쌩으로 견뎌야 된다는게 웃프고, 그나마 말코님은 타이레놀 미리 구비해 놓으셨다니 다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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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물개미 작성시간22.12.14 약이 없으면 한국에서 가족분들이 약 보내주면 중국에서 통관이 안되나요? 봉쇄를 푼 만큼 약국에 약이 늘 있어야 할텐데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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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말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4 여기는 약통관이 까다롭더라고요. 저희는 그래도 괜찮아요. 다행히 코로나시작전에 타이레놀을 몇십개정도 구해둔게 있었거든요. 다른 사람들이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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