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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헤드 프레스

작성자말코| 작성시간23.01.18| 조회수7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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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혀늬 작성시간23.01.19 수고하셨습니다~
    벨트도 안차신거 같은데 코어힘이 대단하시네요 스탠딩으로 저무게를 버티시는게...
    지금 안그래도 어깨했는데 전 후면이 오랜만에 자극이 쎄게외서 좋다 했는데 영상보니 열의가 오르네요ㅎㅎ

    식사사진은 3500원이면 진짜 부럽다 느껴지긴하네요 뭐 물가가 다르니 그렇겠지만ㅎㅎ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늘 일지에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19 감사합니다^^
    조금씩 천천히 회복 한다고 생각하고 올리고 있어요. 언제 세자리 만들지 모르겠네요. ㅎㅎ

    여기 물가는 자기 선택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한국하고 똑같이 살려면 억대연봉도 빡빡하고 현지식으로 살면 하루 몇천원으로도 살고 그렇지요.

    월세 90만원에 꽤 고급 복층집에 사는 현지 사람도 있지만 월세 400에 원룸에 사는 주재원 사람도 있고 선택의 폭이 넓어요.

    일하다가 잠시 나와 근처 산지직송매장에서 돼지고기를 샀는데 맛이나 질감이 제주흑돼지와 거의 비슷한데도 1.5KG에 12,000원정도 줬어요. 제가 사는 곳도 중국 3대 도시중 하나라 한국과 물가가 비슷하다고 말하던 곳인데 생활물가 오르는 속도가 엄청 차이 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혀늬 작성시간23.01.19 말코 와..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마치 동남아쪽 여행가서 현지음식점 로컬푸드 먹으면 2만원에 고급지게 먹는데 외국가서도 한국음식점가면 물가가 별반 차이없는것과 비슷한거 같아요
    근데 월세는 참 의외네요 그렇게 차이가 심하다는게 몰라서 그렇게 살수도 있는건가 싶어요ㅎㅎ

    설명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19 혀늬 원래 해외에서 한국음식 먹으면 더 비싼데 요즘은 한국이 더 비싼 것 같아요. ㄷㄷ

    보통 여기 오면 회사에서 월세를 지원해주니 혼자일 경우 빌트인에 전망좋고 주변 상권 괜찮고 회사도 가깝고 편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너무 넓으면 청소만 힘드니까요.

    저도 처음 여기 왔을 때 어학원가까운데를 찾다보니 월세는 여기보다 비싼데 엄청 작은 원룸에 셋이서 살았거든요.

    그래도 홍콩보다는야.. 거기는 2013년도에 반년정도 있었는데 원룸을 방두개 거실하나로 쪼갠듯한 곳이 그 때 시세로 월세가 350만원이 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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