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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운동일지

어제 밤 운동

작성자말코|작성시간23.01.20|조회수100 목록 댓글 2

코로나 후 호르몬이 떨어진걸까요..
채소가 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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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양파,대파가 괜찮기에 짜장을 만들어 봅니다. 만들고 남은 고기는 나중에 구워먹어야겠습니다.

고기와 같이 싸 먹을것도 하려고 부추를 샀는데 이거 왜 이리 억센가요. 이 느낌이 아닌데.. 와..한국고추만큼 맵네요.
고추는 안 맵고 부추는 완전 맵고 무는 쓰고 석박지 했는데 무 자체가 써서 망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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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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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혀늬 | 작성시간 23.01.21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벨트차시는거 보니 그래도 인간적이다 싶은 기분이 드는건 왜인지ㅎㅎ
    중간에 정전됐다 하셨는데 그래도 계속 진행하시는거 보면 운동에 대한 열의가 느껴집니다 수고하셨어요^-^

    짜장을 보니 요리를 대단히 잘하시는듯한ㅎㅎ
    전 늘 라면사다 양파랑 호박 고기넣고 볶아서 섞어주는게 다인데 부럽네요

    이제 연휴시작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도 부상없이 득근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말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21 감사합니다^^
    중간에 건물전체 정전이 ㅎㅎ
    정전되던 그 때가 중량 걸리는 느낌이 참 좋았는데
    아쉽지요. 😅

    몇년전에 한국가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짜장면을 먹었는데 느끼하기만 하고 맛이 없더라고요.
    그 때부터 그냥 제가 해먹고 있어요. 아내도 아이도 밖에서 사먹는것 보다 제가 한 음식을 더 좋아해서 가능하네요.😅
    여기는 2주전부터 연휴같아요. 지금도 폭죽 소리가 사방을 채웁니다. 항상 재미 넘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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