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오늘 힘을 못 쓰는 날인데 내일 보다는 괜찮으니 잠깐 당깁니다. 내일은 왠지 집에오면 그냥 잘 것 같습니다.
바벨로우
20KG 10회
70KG 10회.. 악력부터 비리비리한 느낌이 오네요.
90KG 10회
110KG 5회
130KG 5회
150KG 2회 여기부터는 데드 로우같네요.
160KG 2회
110KG 10회
역시 아침 메뉴는 이게 제일입니다.
간식으로 먹은 귤인데 한라봉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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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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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혀늬 작성시간 23.05.16 수고하셨습니다^-^
힘못쓰신 날 치고 엄청 땡기시네요ㅎ
예전에 제일 많이 땡길때 무게네요 저게 언제였는지 참..
귤사진은 정말 한라봉닮았네요
한라봉이라고 줘도 믿을듯한ㅎ
오늘은 너무 무리하지 않는 하루되시길 바래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말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16 감사합니다^^
어우.. 대단하십니다.
저는 140KG 넘어가면 맨몸으로는 어거지같이 되네요.
이게 네거티브로 데드를 하는건지 데드로우인지..ㅎㅎ
운동을 보면 벨트를 사용하는게 좋기는 한데 횟수와 중량이 가진 능력에 비해 확 늘다보니 너무 각성되어 5시간 자는데 잠도 잘 안오고 다음날에 목아랫쪽에 실핏줄이 터져서 사람들이 걱정하더라고요. 😅
한라봉 닮은 저게 맛은 다르더라고요. 뭔가 건조한(?) 특색있는 맛이 있습니다. ㅎㅎ
그럼 오늘도 파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