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감기에 걸렸네요.
점심에는 타이레놀
저녁에는 에드빌로 견뎌봅니다.
이런 약들은 먹으면 마음까지 편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신경안정제와 근육이완제를 같이 먹은 느낌이랄까요.. 부스터와 정 반대의 느낌인데 운동하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스쿼트
20KG 10회
70KG 10회
110KG 10회
150KG 5회
170KG 5회
180KG 7회(벨트착용)
190KG 3회
200KG 1회(정지)
확실히 집중도는 떨어지네요.
브레이싱도 잘 안됩니다.
운동은 잘 안된 것 같은데 이상하게 마음은 편합니다. ㅎㅎ
새우윈퉁면입니다.
체인점인데 나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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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말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27 감사합니다. ☺️
누구나 하다보면 도달하는 무게라..ㅎㅎ 아직은 여유가 있으니 200KG을 시작으로 무리 안가게 고치면서 또 천천히 올려나가야지요.^^ 그럼 오늘도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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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발라버려 작성시간 23.07.28 비비죤은 말코님만 꾸준하시네요...까페는 완전쓰러져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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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말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28 까페는 이미 쓰러졌지요.. ㅎㅎ
주인장도 없는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발라버려 작성시간 23.07.29 말코 말코님덕에 그래도 예전비비존냄새 조금이나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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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말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29 발라버려 살릴 마음만 있다면 살릴 수 있는 까페 같은데 좀 아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