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은 그런거 느끼세요?
몸이야 그저그런 수준이지만 운동을 좀 오래해서 체격은 일반인보다 좀 크니까 일할때 좀 불편한거??
사람들이 컨트롤하기 힘들다는 둥, 다루기 힘들다는 둥.. 저한테는 업무에 대해 제대로 얘기조차 해본적 없는 사람들이
윗 사람들한테는 그런 얘기들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사실 거부감도 있고, 사람 대하는게 불편해지네요.
트레이너나 월급 관장할 때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적이 없는데 관련없는 타 업종에서 일을 하니까... 체격, 인상으로 선입견을 먹고 들어가는거 같네요. 나인도 나이인지라 불혹을 넘겨서.. 대부분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랑 일을하게되는데 사실 자리를 옮길 때마다 불편하네요. 왜 그런 얘기를 내가 윗 사람들한테 들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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