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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수기] ★

2020 일행 지역+정책학 합격수기 _ 키워드(회사, 독학)

작성자김무무a|작성시간21.01.15|조회수13,985 목록 댓글 194

세상에 참 답없는 상황이 많습니다. 정말 될 줄 알았는데, 탈락하고 취업을 해야만 하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거기까진 괜찮습니다. 그런데 포기가 안되는 경우. 취업상태를 유지한 상태에서도 공부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경우. 그 어려운 길로 자기를 내몰았다면, 참으로 답이 없는 상황이 맞습니다. 저는 그 답없는 상황을 결국은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20년 4월에 퇴사를 하고서야, 코로나 덕분에 시험일정이 밀려서야 결국 합격했습니다. 퇴직을 하고서 물론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나, 그 시기 이전에 취업 상태에서 부득부득 공부를 이어나간 시기가 없었다면 결국 기회를 잡지 못했을 것입니다. 취업상태에서 공부하는게 사실 희귀한것은 아닙니다. 그냥 이직 준비를 색다르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셔도 되고, 9급 같은 경우 그렇게 들어오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렇지만 취업상태에서 공부하는것은 다음과 같은 것들을 각오해야 합니다.

1. 하루에 낼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으므로, 기한제한이 있는 인강을 듣는 선택을 쉽게 할 수 없다. 말하자면 독학이 어느정도 강제된다.
2. 직장에 알릴 수 없다. 알리는 순간, 가십거리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3. 직장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느냐가 관운과 직결된다.
4. 업무가 몰리는것에 조급함을 느낄 수 있고, 직장에서 실수로 이어질 수 있다.
5. 취미생활욕구와 체력관리가 어렵다.

여느 합격수기처럼 누구누구 강사것을 들었다고 쓰지 못합니다. 퇴사 이후 행정법 강의 인강 하나를 들었는데, 가장 못봤습니다. 그래서 행정법은 쭉 실패한 공부를 했다고 자평합니다. 거의 독학이었어서 시행착오도 많았습니다. 누군가가 저를 보고 고시 도전한다 그러면 때려서라도 말릴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써보는것은 누군가는 저와 비슷한 길을 걷는 분이 있을 것이고, 그나마 도움이 확실히 되었던것들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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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는 분명히 도움 되었던것들만 써보았습니다.

표기 :
-인터넷서점에서 판매하는 [단행본]
-<강사자료>

1. 영어-지텔프 선택
: 저처럼 영어 무능력자에게 그나마 지텔프가 쉬웠습니다.

2. 한국사
(1) [기출외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2)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3) [교과서보다 쉬운 독학국사]
: 한국사 통과하기가 어려운 이과 출신이었습니다. 독학국사와 조선왕조실록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들을 일독하고, 기출외전을 모르는 문제가 없게끔 반복하였습니다.



3. 헌법

(1) 헌정사 신문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9&aid=0004096978&sid1=001
: 헌정사를 가볍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핵심 내용이 나와 있어서 심심풀이로 읽기 괜찮았습니다. 매번 까먹었기 때문에, 언제나 새로운 맛이 있었습니다.


(2) 헌법재판소 웹툰
https://www.ccourt.go.kr/cckhome/kor/event/cartoonDec/selectCartoonDecList.do
: 네이버 일반 웹툰을 보고 싶은 순간마다 인내하고 헌재 웹툰을 보았습니다.


(3) ebook 반달문 [헌법 단원별 문제집 7급]
: 숨어서 공부하기에 모바일만한게 없었습니다. 달리는 차 구석탱이에서, 화장실에서 모바일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수험의 큰 부분이었습니다. ebook 반달문 시리즈는 추천할만 합니다.



4. PSAT
(1) 김승환 저 [PSAT 기준서]
: 어떤식으로든 PSAT 기출을 분석하는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기존 문제의 답을 찾아가는 풀이를 공부하는것은 사후적 풀이로 익숙해지는것 이상이 되기 어렵습니다. 기출 풀이서를 보아도, 다른 문제에서도 범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다 싶은것들만 추려내서 취하십시오. 문제 선지를 보는 순서라던가, 언어논리에서 논리파트 문제라거나, 자료해석에서 계산법이라던가, 상황판단에서 넘길문제 분별하는 방법이라던가. 철저하게 새로운 문제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풀이와 전략만을 취하세요. 이상하게 공부해서 그 문제를 외워 버리다가는 내년에(...) 공부할 기출이 없습니다.

 

(2) 이진우, <상황판단 법률예상문제 100선>
: 기본적으로 상황판단에서는 익숙하고 강한 유형들을 많이 만들어두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다른 난해한 문제를 풀 수 있는 시간을 버니까요. 상황판단 유형서는 공부해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추천드린 <상황판단 법률예상문제 100선>도 법률파트 문제들만 제대로 믿는 구석으로 만들어도 상당히 유리해진다는 의미에서 제시한것입니다.

 


5. 행정법
(1) 최대한 시험용 법전에다가 필기하고 분석하기
: 행정법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저같은 행정법 하수에게는 믿을 구석이 법전밖에 없습니다. 시험장 법전을 최대한 익숙해지게 만드세요. 도움이 됩니다. 합격해놓고 돌이켜보니 행정법은 무엇인가를 참고하지 않고 답안지에 써보는 연습. 이게 진짜 진짜 어렵지만 해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6. 경제학
(1) 해설이 있는 미시경제학
: 결국 시험장에서 어느 순간 믿을 것은 경제학적인 베이스밖에 없습니다. 몰라도 정답에 근접할 수 있는 능력이라 하겠습니다. 그런점을 위해 황종휴 강사님의 연습책이나 김진욱 강사님의 step 시리즈를 푸는것 같습니다. 해설이 있는 미시경제학은 답안지 형식으로 쓰여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자세합니다. 이게 왜 이렇게 되지 하는게 없습니다. 차근차근 베이스를 길러주기에 좋습니다. 그래도 시작하려면 경제학개론 이상의 실력은 되야 합니다.

 

(2) zip 시리즈
: 강의를 듣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혼자서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수험 적합적으로 정리하기에는 김진욱 강사님의 zip시리즈만한게 없다 생각합니다. 그 중에 기출문제zip은 문제만 보고 예시답안 수준의 현출을 목표로 하시면 됩니다. 사실 이것만 제대로 해내도 경제학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3) 강사 모의고사 구해서 풀어보기
: 양치기한다는 느낌으로 접근하면 됩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분은 시간이 없는 수험생들 기준입니다. 답안지에 시간 맞춰서 풀어보는거 솔직히 시간내기 어렵습니다. 새로 알게 된 부분만 체크하시고, 요즘 수험가에서는 어떻게 답안 쓰나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4) 2차 시험 이후, 모의고사 뜯어서 재구성하기
: (3)번 과정을 2차 시험 전에 한다면, 2차 시험 이후에 (4)번 작업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복사집 자료는 스프링 제본이 되어있는데, 이를 잘라내어 낱장으로 만들고, 다시 봐야 겠다 싶은 부분을 큰 스프링을 구입하여 얼기설기 만드시면 됩니다. 진도별로 만들어두면, 진도별 오답노트 느낌이 되는데 본인 맞춤형이므로 아주 좋습니다.

 


7. 행정학
: 행정학은 합격해에서야 비로소 처음으로 고득점(60.66) 하였고, 느낀바가 있기에 더 적어보겠습니다.

 

(1) ebook [쉽게 읽는 문재인 정부 정부혁신] 등 최신 자료
: 교보문고 ebook에서 공짜입니다. 260페이지이고 2019년 9월에 발간되었습니다. 저는 이 컨텐츠를 굉장히 높게 평가합니다. 예를 들어, 사회적가치 등의 개념은 다양하게 정의됩니다. 이에 대해서 한 명의 교수가 정의한것을 그대로 공부해버린다면 조금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본 컨텐츠의 경우, 행정안전부가 발간한것이고, 사회적가치 등에 대해 현정부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당연히 구식 자료가 될 자료입니다. 그때는 새로운 자료를 찾아야겠지요. 요지는 행정학은 꼭 최신 이슈를 업데이트 하고, 권위 있는 곳의 자료를 구하것이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예를들어, 포스트 코로나 정부혁신 방안은 꼭 알고 시험장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였고, 인터넷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2020년 6월 춘계학술대회에서 펴낸 자료를 찾아내어 읽고 갔습니다. 보람이 넘쳐 흘렀습니다. 어렵다면, 강사 자료라도 구해서 읽고 가셔야 합니다. 당연히 강의를 듣는 분들에게는 강사 자료가 좋겠지요.

 

(2) 기출문제 풀이서 분석(fides 출판사, 고시계사)
: 고백하건대, 행정학 고자였습니다. 매번 기출을 보고, 시험장에서 새로운 시험지를 보아도 새로웠습니다. 제대로 아는 문제가 없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발상의 전환을 하였습니다. 모든 문제가 불의타라고 가정할 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로 생각을 바꿨습니다. 기출문제 풀이서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은 세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제대로 공부를 했다면 알 수 있는 내용. 둘째, 공부를 해도 알기 어려웠겠다 싶은 내용. 셋째, 문제를 실전에서 분석하는것만으로도 현출할 수 있는 내용(목차, 당연한 소리, 뻔한 소리).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누었고, 공부를 해도 알기 어려웠겠다 싶은 내용은 과감히 지우고, 문제를 실전에서 분석하는것만으로도 현출할 수 있는 내용들에 집중하였습니다. 제가 목차, 당연한소리, 뻔한소리라 했지만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목차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의 중요성은 말할것도 없고, 읽을때는 당연하고 뻔한소리처럼 보이지만, 제시된 두가지 개념을 상식적인 기준으로 비교하는 식으로 구성을 하는 경우처럼 행정학 글을 어떻게 쓰는 것인가에 집중하는 방법입니다.

 

(3) 포롤 블로그 분석 및 가르침 실행 (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porolporol )
: (2)번에서의 제 생각들은 포롤 선생님의 글을 접하고 나서야 구체화되고 실현 될 수 있었습니다. tip1부터 10까지 금과옥조처럼 따랐습니다.


(4) 하미승 저 [대안중심 행정학]
: 제가 본 행정학 교과서 책이고,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대부분의 파트에 해결 전략과 방안이 제시되어 있고, 그대로 답안지에 적용해도 무방한 사이즈입니다. "누구 교수의 뭐에 따르면" 이러한 지겨운 부분이 최소화 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여기에 제시되어 있는 학자명이라면 정말 중요한 학자들이어서 암기하는게 이득인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제시되어 있는 해결 전략과 방안은 같은 사상적 배경을 갖는 제도들끼리는 꾀 겹쳐 있습니다. 책을 일독한는것만으로도 반복 학습한 효과가 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전략과 방안들이 상당히 현실적이고, 최신 경향을 반영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도 여러 교과서들을 대충이나마 보았지만, 가장 눈에 잘 들어온 책이었습니다. 너무 광고스럽게 썼지만, 저랑 아무 관련 없는 분입니다.

 

(5) 전략노트 작성하기
: 단권화, 요약서랑은 다릅니다. 말그대로 전략을 수집해둔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얇은 노트 한권이면 충분합니다. 주로 기출문제 해설서를 참고하였으며, 강사 자료를 구해서 모범답안을 수집하기도 하였습니다. 문제인 정부혁신과 같은 정부 자료를 보았을때도 수집하였습니다.
첫째, 기출언어를 분석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의 개혁동향을 설명해보시오라 하였을때, 어떻게 접근하는것인지 생각해두었습니다.
둘째, 범용하게 쓰일 수 있는 이론틀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정부조직, 준정부기관, 공기업을 비교 설명해라 하면,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이럴때, 공공성-시장성 이론틀을 준비해두면, 정부조직이 공공성이 높고, 공기업이 시장성이 높다고 진행할 수도 있고, savas의 공공서비스 이론틀(공공재, 요금재, 공유재)로 설명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이처럼 범용하게 쓰일 수 있는 이론틀을 여러개 준비해두었습니다.
셋째, 사례를 정리하였습니다. 공공성 저하의 사례로서 한국전력의 블랙아웃 사태, 진주의료원 폐쇄와 같은 식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넷째, 방안틀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연구기반(research-based) 사업이 되어야 한다. A라는 사회 일각의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성과제시가 필요하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낯선 B에 대한 의미있는 성과지표를 도출해내고, 이를 실증연구를 통하여 입증함으로써 B 사업은 더 확장될 수 있을 것이다." 와 같이 범용하게 쓰일 수 있는 방안틀이 보이면 수집하였습니다.
다섯째, 풀이틀을 정리하였습니다. 제도의 운영상의 문제점을 써보라 했다면, 긍정적 변화를 제시하고, 그러나 이하와 같은 운영상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한계가 존재한다는 식으로 쓰자고 전략을 정해두었습니다.
이외에도 모형틀, 서론틀, 목차틀 들을 순서없이 수집하였습니다. 너무 잘만들 필요 없습니다. 그저, 행정학 답안지를 어떻게 쓸것인가와 관련 있다면 수집 하였습니다.

 


8. 정치학

(1)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진 저 [정치학의 이해]
: 이 책이 아무래도 정말 좋은 책이었다 생각합니다. 실전 문제에서 불의타가 나오는데, 이 책에는 있는 경우가 꾀 있었습니다. 저는 못썼지만, 올해 프랑스 이원집정제 사례도 딱 답안에 쓰기에 알맞게 나와 있더군요. 여러 단행본이나 논문보다 이 책을 정말 추천드립니다.

 

(2) 기출문제 풀이서 분석(fides 출판사, 인해 출판사)
: 행정학 기출 풀이서처럼 공부하였습니다.

 

(3) <윤정진 강사자료 및 모의고사>
: 수험적합적으로 모의고사를 출제하지는 않으시지만, 정치학의 뼈대가 되는 개념에 대해 직접적으로 묻는 방식이기 때문에, 기초 체력을 기른다는 점에서 좋은 자료였습니다. 다른 강사 자료는 독학하기 어려웠습니다.

 


9. 정책학

(1) 장재호 저 [단권화 정책학]
: 선택과목은 결국은 단권화하여 정리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추천할만한 요약서였습니다.


(2) 한국정책학회>학회자료실>한국정책학회보>빠른검색>"모형", "이론"검색
: 정책학 고득점(32.66)의 비결이었다 생각합니다. 행정학 전략노트처럼 정책학의 경우에는 모형, 이론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정책학 교과서에서 찾아내거나 제시해드린바와 같이 한국정책학회에서 키워드 검색을 통하여, 수험적합성이 있겠다 싶은것들을 수집하였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2020년 정책학 1문은 합리모형과 점증모형을 비교하고 적용 타당성에 대해서 검토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적용 타당성을 검토하는 문항에서 정책학자들이 사용하는 경쟁가치모형으로 설명하였습니다. 경쟁가치모형은 어떠한 정책이든 모든 가치를 충족시킬 수 있는 완벽한 정책은 존재할 수 없다는 전제 하에, 특정가치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가치를 희생시킬 수밖에 없다는 컨셉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정책이 핵심적인 가치 충족을 위하여 어떠한 가치를 희생시켜 왔는지 분석하고, 경합하는 양 가치를 조화롭게 추구하는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하는 것이 경쟁가치 모형의 근본 취지입니다. 경쟁가치모형에서 주로 사용되는 유연성vs안정성 // 효율성vs형평성 // 효과성vs지지도 // 틀을 이용하여, 합리모형과 점증모형의 비교,평가,결과를 수월하게 분석해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범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모형이나 이론틀을 알고 있으면 문제를 쉽게 풀어 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저는 올해 시험에서 명시적으로 요구한 이론 모형 외에 Ingram&Schneider 사회적 구성모형, 계층화분석법(AHP), 메타분석, Crenson의 문제 특성론, sabatier의 정책지향학습, 사회네트워크 분석(SNA), 정책의 적정성 3단계 진단 모형들의 모형틀을 쓰거나, 함의를 제시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범용하게 쓰일수 있으므로 찾아보시길 권해드리는 모형 및 이론틀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a) 수요추정을 위한 시계열모델, 회귀모형, 여행비용모형, 중력모형
b) Ostrom IAD 모형
c) Birkland의 정책학습모형
d) Q-방법론
e) Zahariadis 모형
f) 시나리오 기법
g) 4차산업혁명의 초연결성, 초지능성, 초예측성
h) 평가성 사정 기법
i) 문제정의를 위한 경계분석
j) Kingdons의 다중흐름 모형

 


10. 면접

(1) 자세한 문답 후기글
: 실제 어떻게 묻고 어떻게 답했는지 자료를 구할 수 있다면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정말 큰 도움 됩니다. 아래 링크는 제가 모 커뮤니티에 쓴 후기입니다.
https://m.dcinside.com/board/adexam/1222807

 

(2) 유투브 검색어 "공무원 면접", "딜레마 면접"
: 유투브에서 키워드로 검색하여 간식과 함께 시청하세요. 생각보다 유익합니다.

 

 

11. 나가며

이 글에 쓰여진 내용이 정말 필요하신 분이셔서, 그래서 스크롤을 내리지 않고 이 글을 정독하신 분이라면 정말 응원의 말씀을 건네드립니다. 미련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열망일것입니다. 정말 정말 잘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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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바견이 | 작성시간 23.07.04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졔리 | 작성시간 23.07.11 감사합니다!
  • 작성자💣 | 작성시간 23.09.22 저도 직장인인데 후기가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경북예비사무관 | 작성시간 23.10.26 감사합니다!
  • 작성자박예영 | 작성시간 23.12.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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