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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시험 후기

04.14 전기기능사 시험 봤는데 애매한게 있네요 ㅜㅜ

작성자모미무기|작성시간21.04.14|조회수776 목록 댓글 3

전주공고에서 시험 봤습니다.

8시30분에 대기실에서 유의사항까지 다 듣고 9시에 작업실 2층으로 올라가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제일 당황했던거는 릴레이 소켓이 생각보다 잘 부러진다는거 였습니다. 피스박다가 부러졌는데 다행히 동작은 돼서 한숨 돌렸습니다. 전선은 넉넉했고 배관도 남았습니다. 도면도 어렵지 않아서 작업시간이 3시간30분정도 걸렸습니다.

그렇게 작업을 끝내고 이제 실격자 결과를 기다리다 검사가 끝났고 실격자 호명이 안돼서 핸드폰을 받고 가셔도 된다고 해서 집에왔습니다. 

그런데 다른후기들을 보면 끝나고 작업한거 확인도 하고 해체도 했다는데 저희는 그냥 가도 된다고해서 다들 떠났습니다.

해체를 안한다고 불이익이 있을지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ㅜㅜ

 

시험자체는 난이도가 쉬웠습니다. 다들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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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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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어둠의인정 | 작성시간 21.04.14 시험장이 공고에서 보신분들은 학생들 실습겸해서 해체를 시키고, 그렇지 않은 시험장은 해체 인원이 없기 때문에 수험생이 직접 해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권동성 | 작성시간 21.04.14 고생많으셨어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지정면 | 작성시간 21.04.14 축하드립니다 문제는 어떤 회로 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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