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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로봇제어과)

작성자프롬[전병칠]| 작성시간20.07.20| 조회수15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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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중선 작성시간20.10.31 올해 3회 시험을 본 곳인 데 작업환경이 열악한 편입니다.
    제어함 작업을 할 책상이 없어 완판작업하는 곳의 책상에서 하는 데 책상이 제어함보다 약간 큰 수준이어서 공구나 기구들을 놓을 곳이 없어 의자와 바닦에 놓고 작업을 했습니다. 두 사람이 등지고 작업을 하는 데 공간이 좁아서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특이한 것 하나는 백묵을 쓰지못하게 했습니다. 학생들이 재사용을 해야한다고 연필을 나눠줍니다. 제어판이나 완판 작업할 때 작도는 연필로 했습니다.
    감독하시는 분들은 모두 친절하고 배려를 잘해주셨고 비스 못도 개인이 가져간 것도 사용할 수가 있고 여분도 충분하게 쓸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환경은 열악한 데 합격율은 높은 것 같습니다. 20명이 시험을 봤는 데 작동이 안되었다고 남으라고 한 사람은 2명밖에 되지를 않았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18명은 시험이 끝나고 바로 집으로 직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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