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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에서 온 마고 한민족의 우주문명인 흑피옥'이夷'는 '아리,신,광명,알라'

작성자고구려|작성시간16.06.26|조회수3,310 목록 댓글 1


북두칠성에서 온 마고 한민족의 우주문명인 흑피옥'이夷'는 '아리,신,광명,알라'

 


<흑피옥에 나타난 이夷는 ‘아리,신,광명,알라">   흑피옥은 현재까지 고대 인류문명의 시원이 되는 유물로, 한민족의 선대인 마고시대(7만년전 부터~)중  환단시대 이전 (약 1만4천년전)를 조명할 수 있는 실증유물이다. 즉, 1만 2천년전 바다가 되어 버린 마고시대의 유물일 가능성이 많다.

 


실제로 흑피옥은 서울대와 미국 지오클론에 탄소연대측정을 의뢰한 결과, 서울대에서는 시료 추정연대가 1만 4천년 이전, 지오클론에서는 6천 년 된 것으로 나왔다.

 

 

홍산 문명(환인,환웅 배달국:약 1만년~5천년전)) 유물과 흑피옥 문명(7만년전 마고시대 부터 환인제국 이전 1만4천년전)) 유물이 출토되고 있는 동북아시아(만주와 요서지역, 요동반도 일대)는 수만 년 전부터 동이족(대황, 구환, 구이, 구려, 숙신, 예, 맥,가우리,모쿠리조선,주신,루루,라,타타르) 등으로 불리던 고대 한국인)의 주 활동 영역이었다. 

 

 

미국에 사는 인디언들은 자신들의 조상이 플레이야데스(북두칠성)에서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플레이야데스는 그리스신화에도 등장하며 7명의 공주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바리떼기 공주 신화와도같다. 그리스신화에서는 제우스는 플레이야데스의 여신 마이어와 사이에서 헤르메스를 낳는다.

 

고구려벽화에도 플레이야데스(북두칠성)의 그림이 많이 나타나며, 한문으로는 묘성昴星이라고 쓰고, 일명 ‘좀생이 별’이라고 부른다. 이별은 황소자리의 머리부분에 속해 있는데 7개의 작은 별들이 뭉쳐있다. 플레이야데스는 처녀자리시대(BC13,170~BC11,022 :환국(한국 상고사의 일만년전 제국) 바로 이전시대로 뮤,아틀란티스,레무리안등의 있었다고 가정하는 시기)에는 황도대에 속하지않고 휘황하게 빛나는 북극성이었다.

 

플레이야데스 대천사족은 크게 보아서 4종족(한국의 부도지에 나오는  환국 이전시대인 마고시대에도 4종족이 나옴)이며 다시 한 종족이 3종족으로 갈라진다. 그래서 총 12종족이다.

 

크게4종종은


1. 황금빛 라Ra족: 모든 경험의 산물인 신성한 지혜의수호자.(부도지에도 한국은 황족이라 언급함)

2. 푸른빛 프타흐족 Ptah족 :생명의 영원한 본질의수호자이며 보존자.

3. 붉은빛 마아트족 Ma-At족: 영적 전사로서 두려움을 모르는 신성한 용기의 기운.

4. 녹색빛의 언라족 An-Ra족 :신성한 자비와 이해력을 소유한다.

 

cf) 한국 부도지에서는 마고시대에 황궁,백소,청궁,흑소씨가 있었다고 한다

 

 

인류는 원래 직녀성(베가)이 속해있는 라이라(거문고자리)에서 탄생하여 시리우스라는 별로 이주하였다가 다시 그곳에서 플레이야데스로 이주하였고, 플레이야데스로부터 지구로 도착하였다.

그래서 Ra의 경우는 두 가지로 쓰이고 있다. 하나는 직녀성이 속해있는 ‘라이라’에서 온 ‘우주인’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둘째는 플레이야데스에서 온 ‘라’부족이라는 뜻으로도 쓰이는데 결국 이는 같은 종족을 나타내고 있다. (신라의 '라'도 이 기원이 아난가 한다, '라'는 왕:광명 이란 의미로도 쓰임))

 

이夷는 시리우스에서 온 ‘사자-새’ 종족 뒤에 지구에 도착한 라이라종족과 결합으로 탄생한 지구 종족을 뜻한다. 즉 수메르신화에서는 앤키라는 신이 모신‘남무’와 ‘닌후르사그’라는 여동생과 함께 노동자인간 ‘루루’를 창조한다. ‘앤키’종족을 ‘라’라고 불렀다. 또는 지방에 따라서 ‘루’라고도 발음했다. 이들은 그들이 창조한 노동자인간에게 ‘루루’라는 명칭을 붙여주었다.

현재 중국 땅에 있는  한국민족 이夷족들은 자신들은 아직도 ‘루루魯魯’라고 부르고 있다. 

그리고 바로 이夷라는 글자의 중국발음은 ‘알’이다.

 

 

금문에는 이夷와 인人은 매우 비슷하게 생겼는데, 낙빈기의 <금문신고>에서는 인人과 이夷가 같은 뜻으로 쓰였다고 한다. 한국어 ‘그이’ ‘저이’ ‘땜장이’ ‘그림쟁이’ 등에서 볼 때 ‘이’는 틀림없이 ‘사람’이라는 뜻으로 쓰였고, ‘장이’ 또는 ‘쟁이’가 나중에 ‘장인’또는 ‘쟁인’으로변한 것으로 보아서 이夷와 인人은 같은 뜻으로 ‘사람’을 나타냈음이 분명하다.

 

그리고 라족들의 루루,루,라는 대홍수(약 B.C 12,000전 혹은 두번때 홍수인 약 6,000년전)

이후에 사람은 항상 ‘알’에서 살아남았다거나 ‘알’로부터 태어났다고 변화가 되어진다.

 

이 ‘알’은 복희와 여와가 살아남은 커다란 ‘박’을 뜻하기도 하고, ‘씨앗’을 뜻하기도 하며, 즉 곡물의 알인 ‘씨알’이 변하여 ‘쌀’이 됨을 알 수가 있다. 즉 노아가 살아남은 커다란 방주 역시 ‘알’의 형태이고, 그래서 대홍수후에 살아남은 인간이 ‘알’로서 새로운 지구의 신이 된다. 즉 새로운 ‘알신’의 이름이 ‘알라’인 것이다.

또 ‘알라’는 상징으로 ‘천둥오리’인 ‘압록鴨綠’이기도하다. 이새를 ‘천둥새’(시리우스 사자 새 종족 영향)라고부르며 최고신을 나타내는것이었다.

천둥오리는 기러기과로 기러기가 나는 법과 동일하게 날며 이새를 솟대 끝에 세웠다. 이는 원래 풍백의 상징으로 고성은 안테나였다. 풍風은 바람의 뜻이 아니라, 전파 파동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천둥오리 기러기는 하늘 소식을 전하는 새로 전령사 전파통신을 상징했다.

 

압록의 중국식발음은 ‘야리’이고 한국발음은 ‘아리’다. 원래는 ‘알라’였다가 BC2000년경에 전 세계적으로 ‘아’가 ‘이’로 바뀌는 음운현상이있었다. (예: 아쉬타르--이쉬타르) 그래서 한강의 옛이름은 ‘아리’인데 이는 빛나는 강,천자가 사는 강 커다란 강등의 의미로 큰강은 모두 ‘아리’라고 부른 것이다.

 

1만 4천년전 유물 흑피옥을 보면 ‘알라’ 신의 글자인 이夷(人)가 새겨져있는데, 하나는 천둥오리의 몸에 다른 하나는 이夷글자의 모양이 완전히 천둥오리 새의 모양을 하고 있다.

 

구럼 한민족의 명칭인 동이족夷(이:루루,루,라)는 신.광명,천둥오리(상징),압록(한자 발음)이며, 새는 하늘의 뜻을 전하는 전령사 천자(天子) 신이고 빛과 파동 이므로 한민족 구이족,동이족은 夷(이)는 플레아데스(명칭의 유래)와 시리우스(상징의 유래:새)의 혼합 민족 즉 하늘의 자손으로 그중 황족(라)이라 했으니 깨달음을 성취한 성인으로 신의 뜻을 전하는 전령사 천자족 이란 의미 인것 같다.

 

고조선의 조선도 우랄 알타이계 언어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루루,루,라,주신 숙신,유연,여진,타타르,주잔,공손,위슨,주수,우주,아시리아,구스가 있는데 이것은 비교언어학적으로 시대가 흐르고 지역이 달라지면서 표기법등과 결부 되면서 변화된 발음 법들이지만 의미는 다 동일 하다고 한다.

 

-채희석님의 글을 인용해서 다시 재정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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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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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공 작성시간 16.07.11 흑피옥은 성분에 연대를 거슬릴 물질땜에 주의하라는 단서가 있음.

    북두칠성은 마고의 고향이 아니라, 유목민이던 선조들의 길잡이 별이라는 특성 땜에 우리 민족의 성스런 벌이 된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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