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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모니터링]일본산 쌀과자·여성의류·신발 등에서 국제기준 초과 방사능 검출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3.10.27|조회수185 목록 댓글 1
공산품 방사능검출이 왜 이제서야 언론이 나오는가?
마트에 일본산 공산품 옆을 지나가면서 주의해야하는 게 맞는 거였습니다.

 


아예 일본산 공산품 많이 수입하는 백화점, 마트 순위 매기는 것은 어떠한가요?
제가 아는한, H백화점은 최고수준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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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수입되는 디스크·커넥터 등의 각종 공업 용품은 물론 식품인 쌀과자와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닿아있는 책·신발·여성용 셔츠·샴푸병 등에서까지 자연 방사능 이상의 방사능이 검출되었다. 
검출된 방사능 수치는 0.45~0.61μSv/h 수준으로 연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4.0~5.3 mSv/h 가량 된다. 이는 국제원자력방호위원회(ICRP)에서 정하고 있는 국제적 기준인 연간 1mSv을 4~5배 웃도는 수치이다. 특히 아이들이 즐겨먹는 쌀과자에서는 0.53μSv/h로 다른 공업용 제품보다 높은 수치가 측정됐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270724361&code=9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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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deixa | 작성시간 13.10.28 국내 들어오는 일본산 쌀과자 홈페이지 가보니 핵종분석기로 일본 '후생노동성의 새로운 기준치'에 대응하고 있다고 합니다. http://www.kamedaseika.co.jp/safety/safetyIndex.html 기준치가 높을테니 일본산은 믿을 게 없네요.
    후생노동성 기준치→ http://www.mhlw.go.jp/shinsai_jouhou/dl/leaflet_120329.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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