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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방사능이?를 보고//원자력안전기술원은 정밀검사를 다시 해야. .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5.05.18|조회수453 목록 댓글 1
시사매거진 우리집에 방사능이?
아파트방사능의 문제를 다루어주었습니다. 결론은 원자력기술원측정기와 휴대용측정기로 재보니 원자력기술원은 평균수준, 휴대용측정기는 연간피폭량을 7ㅡ8배넘는 수준입니다.
휴대용측정기가 문제가 있다는 얘기로 결론된거 같네요. 웃기는소리하고 있군요.
저는 한국서 2012년 방사능벽지나왔을 때 우리나라를 믿지못해서 프랑스 민간연구소 '아크로'에 보냈었어요. 당연히 위험수준에 당국에 신고해야할 것이라고 아크로는 검사해주었네요.
이런 식. 보도와 안일한 원자력기술원의 검사를 규탄합니다. 똑바로 제대로 정밀검사를 해보세요.

'아크로에 의뢰했던 방사능벽지내용'
"아크로에서는 분석결과 자연방사능 핵종 중 토룜이 g당 1.1Bq, 라듐이 1.3Bq, 악티늄과 비스무트가 각 8Bq 등 모두합쳐 1g 당 31Bq 의 방사능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이는 벽지에 쓰인 안료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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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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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이디 | 작성시간 15.05.18 저도 그 프로보면서 원자력기술원 측정기가 낮게 조작되어있을 것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시멘트 뿐만 아니라 벽지도 문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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