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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자비 작성시간17.10.11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하나로 원자로(원자로실·RCI·RIPF/IMEF·보조)에서 크립톤 약 10조 432억 베크렐, 삼중수소 20조 7400억 베크렐이 방출됐다.
파괴시험을 시행하는 조사후 시험시설에서는 크립톤 3조 8700억 베크렐, 세슘 6만 7200 베크렐이 방출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방사성폐기물 처리시설에서는 세슘 13만 5000 베크렐이 방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추 의원은 “지난 5년간 20만 베크렐의 세슘이 원자력연구원의 굴뚝을 통해 외부로 방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m.dtnews24.com/m/m_article.html?no=403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