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핵발전 확대 감시

1월 15일 관찰자가 고른 탈핵에너지전환 관련 기사

작성자용기없는관찰자|작성시간19.01.15|조회수68 목록 댓글 0

2019년 1월 15일 관찰자가 고른 탈핵에너지전환 관련 기사

[팩트체크] 탈원전으로 미세먼지 늘었다? (JTBC)
https://news.v.daum.net/v/20190114214818117
-."석탄 발전으로 생긴 미세먼지도 주는 추세입니다. 2016년 1분기 7951톤이었습니다. 2017년 같은 기간 7746톤으로 줄었고, 2018년 1분기엔 6521톤이었습니다. 대형 석탄발전소는 'TMS'라 불리는 측정기를 굴뚝에 달아야 합니다. 환경부는 이를 통해 석탄발전소에서 나오는 미세먼지의 양을 파악합니다."

[기자수첩] 대책 없는 '묻지마 원전 찬성론' (쿠키뉴스)
https://news.v.daum.net/v/20190115050005549
- "원전을 짓자고 목소리를 높이는 정치인들이 본인 지역구에 원전을 짓거나, 방폐장을 세울 것도 아니지 않은가. 이념과 경제 논리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생존권이다. 대안과 대책 없이 일방통행적인 원전 건설부터 주장하는 이들은 '원전과 방폐장을 집 앞에 두실 수 있습니까?'라고 묻고 싶다."

영동 2호기 폐지..미세먼지 배출 많은 노후 석탄발전, 이제 6기 (연합뉴스)
https://news.v.daum.net/v/20190115062108361
- "미세먼지를 많이 배출한다는 이유로 정부가 폐지 방침을 밝힌 노후 석탄화력발전소가 이달에 하나 줄었다. 이어 올해 안에는 2기의 석탄화력발전소가 더 문을 닫을 예정이다."

[팩트 체크] 탈원전으로 화력발전 가동 늘어 미세먼지 늘었다? 정답은 "No" (국민일보)
https://news.v.daum.net/v/20190115040102277
- "겨울철에 발전량이 많다는 점도 지난해 상반기까지 상황이다. 지난해 11월 석탄화력발전량은 전년 동월 대비 4.1%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 3.7% 늘어난 2017년 11월과 대비된다. 정부는 지난해 10월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석탄화력발전을 80%만 가동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다. ‘예비 전력’이 넉넉하기 때문에 사용량을 그만큼 줄여도 문제가 없다. 원전 축소로 석탄화력발전을 더 돌렸다는 주장 자체가 뒤집히는 대목이다."

"국내 기술 주도로 고리1호기 해체 가능.. 입지는 접근성·인프라 고려를" (서울신문)
https://news.v.daum.net/v/20190115033617135
- “세계적으로 160여개 원전이 영구 정지된 가운데 19개가 해체됐고, 우리나라 원전도 2029년까지 25개 중 12개가 설계수명을 다하는 만큼 기업이나 산업이 가진 기존 인프라를 원전 해체에 응용·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며 “특히 고리 1호기 해체를 통해 축적할 경험적 기술은 해외시장에서도 큰 경쟁력이 될 것”

영광 한빛원전 3호기 격납건물 콘크리트서 30cm 망치 발견 (이투뉴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479
- "이에 해당부위를 절단, 콘크리트 속에 헤드길이 약 10cm, 직경 3~4cm, 전체 길이 약 30cm 크기의 망치가 들어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빛본부 민관합동조사단 실무위원회도 이를 재확인했다."

김해창 교수의 에너지전환 이야기<77>탈핵부산시민연대의 ‘기억해야 할 2018년 핵발전 관련 사건사고 10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2500&key=20190114.99099005462
- "최근 일부 야당과 원전 입지 지자체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탈원전정책 반대 서명운동’ 뉴스를 접하기도 한다. 또한 탈원전정책에 대한 ‘가짜뉴스’도 횡행하고 있다. 그러나 후쿠시마원전사고 이후 안전성, 경제성, 대체가능성, 주민수용성 차원에서 국민들이 지난 대선을 통해 새로 뽑은 문재인 정부가 보다 진정성을 갖고 탈원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실질적으로 추진하기를 대부분의 국민들은 바라고 있을 것이다."

[송영길 원전 논란] 시민단체 원전 논란, 핵산업계 이익 아닌 국민 안전 바라보라 (에너지경제)
http://m.ekn.kr/section_view.html?no=409336
- "우리는 이번처럼 때만 되면 스물스물 나타나는 찬핵 정치인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그리고 그들의 이름을 똑똑히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정치권에서 퇴출될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할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국민 안전을 지킬 정치인이지, 핵산업계의 입장을 대변하는 정치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팩트체크] 탈원전으로 미세먼지 늘었다?
https://youtu.be/iNaqbY5LvyE

[팩트체크] 탈원전으로 중국·러시아 전기 수입 추진?
http://tv.kakao.com/v/393609163

[팩트체크] 태양광 패널은 중금속 범벅?..괴담 살펴보니
http://tv.kakao.com/v/392944272

[목격자들] 사라진 방사성폐기물, 어디로 갔는가
https://newstapa.org/43785

탈핵 및 환경재난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 하는 텔레그램 채널에 입장하시면 최신 정보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https://telegram.me/earth_disaster

"초록을 그리다 - for earth"는 탈핵, 탈원전만이 아닌 아이들을 위해 지속가능한 환경에 관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분들의 가입을 기다립니다.
http://cafe.naver.com/goodbyenuke

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전국 방사능안전급식네트워크)
http://m.cafe.daum.net/green-tomorrow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