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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발전 사건·사고

우려스러운 "아우터 라이즈 형"= 일본 해구 외부에서 M7 초과 - "향후 M8 급의 가능성도"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2.12.17|조회수39 목록 댓글 0

며칠 전 일본에 왔던 쓰나미와 지진의 여파가 아직 가신게 아니랍니다.
더 큰 지진과 쓰나미와 여진이 남았다고 하네요. 후쿠시마 원전 4호기 걱정을 안할 수가 없네요. 큰일이군요. 지지도신(시사통신) 보도에요.

우려스러운 "아우터 라이즈 형"= 일본 해구 외부에서 M7 초과 - "향후 M8 급의 가능성도"

 7일 저녁에 산리쿠에서 발생한 매그니튜드(M) 7.3, 최대 진도 5미만의 지진에 대해 기상청의 나가이 지진해일감시

과장은 기자회견에서 동일본 대지진의 거대 지진(M9.0)의 여진 중 하나로 우려스러운 "아우터 라이즈 형 지진"의 일종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게다가 "좀 더 규모가 큰(M8급) 지진이 걱정되지만, 그 중에서는 작은 편이었다. 이번 진원의 북쪽과 남쪽에서 더 큰 아우터 라이즈 형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남는다" 며 주의를 당부했다. 
 아우터 라이즈 형 지진은 일본 해구 외부에서 태평양판이 지연되고 갈기갈기 찢어지며 상하로 어긋나 발생하는 정단층형 지진. 동일본 대지진의 거대 지진은 일본 해구 안쪽으로 태평양판과 육지쪽 플레이트의 경계가 갑자기 어긋나 발생한 역단층형인데, 그 반동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나가이 과장은 동일본 대지진의 거대 지진의 여진 활동은 이번 아우터 라이즈 형 지진에 한정되지 않지만, 아직 무리가 있다고 지적. "앞으로도 해일을 동반한 진도 5 전후의 여진에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2012/12/07)

懸念された「アウターライズ型」=日本海溝外側でM7超-「今後M8級の可能性も」

 7日夕に三陸沖で発生したマグニチュード(M)7.3、最大震度5弱の地震について、気象庁の永井章地震津波監視課長は記者会見で、東日本大震災の巨大地震(M9.0)の余震の一つであり、懸念された「アウターライズ型地震」の一種との見方を示した。
 その上で「もう少し規模の大きい(M8級の)地震が心配されていたが、その中では小さい方だった。今回の震源の北や南でさらに大きいアウターライズ型地震が起きる可能性が残る」と注意を呼び掛けた。
 アウターライズ型地震は、日本海溝の外側で太平洋プレートが引き延ばされ、ちぎれるように上下にずれて発生する正断層型の地震。東日本大震災の巨大地震は、日本海溝の内側で太平洋プレートと陸側プレートの境界が急にずれて発生した逆断層型で、その反動で起きると予想されていた。
 永井課長は、東日本大震災の巨大地震の余震活動は今回のアウターライズ型地震に限らず、まだ収まっていないと指摘。「今後も津波を伴う震度5前後の余震に注意してほしい」と述べた。(2012/12/07-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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