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에너지기본계획 공청회장에서...졸속파행공청회 무효!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3.12.15|조회수10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밀양어르신들이 새벽차를 타고 오셨다고. 8년 째 싸우고 2명이 목숨을 끊었다고 이 분들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문을 열어줘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손양훈 원장은 질서유지 때문에 안된다고 합니다. 정말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