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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핵폐기물을 저지하기위해 활동가들의 노력이 있었다. 물대포등에 대비해 우비도 마련하고 엄마들은 아이들 데리고 캠프로 들어가 생활했다는 글도 봤다.
우리도 드러누워야 하는가? 사지들려 끌어나올 것도 각오하고 싸워야하는가? 그것이 활동가들만의 몫인가? — 핵발전소 절대반대님을 인용
http://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iGwjBi9levQ
우리도 드러누워야 하는가? 사지들려 끌어나올 것도 각오하고 싸워야하는가? 그것이 활동가들만의 몫인가? — 핵발전소 절대반대님을 인용
http://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iGwjBi9le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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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별의정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7.05 http://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iGwjBi9le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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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곰세마리 작성시간 14.07.06 독일이 탈핵을 선택한 이유와 과정이 궁금했었는데.. 과정을 보니 이뉴도 대략 짐작가능.. 히틀러같은 괴물이 또 나올까봐 독일인들은 더 경계하는 마음이 큰 것같아요. 행동하지않고 가만히 있으면 또 나치가 활개칠 것임을 아는거겠죠. 그래서 행동하는 거겠죠. 탈핵을 부러워하기 전에 함께 행동할 수 있는 시민정신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