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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전문가도 어이가 없어 웃어 버리는 한국의 원전 실태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5.01.16|조회수63 목록 댓글 0

“한국도 원전 폐로를 당장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원전의 어떤 부분이 방사성물질에 오염됐는지 현장에서 일한 사람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며 “400~500개의 복잡한 내부 공간이 있는 원전의 폐로는 역사와 현장을 잘 아는 사람들이 남아 있을 때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눈앞에 닥친 원전 폐로]고리1호기 연장한 수명도 3년 뒤 끝나 폐로 대책 ‘발등의 불’ (1) 준비 안된 한국… 노후 원전 폐로, 한국만 눈감고 있다 “정말요?” 독일생태연구소(에코인스티튜트) 베아테 칼렌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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