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스트출신 만화가 '맛의 달인'의 작가는 109권까지 내고 휴지기를 갖다 후쿠시마에 대한 얘기로 연재를 재개. 일제강점기 일본의 만행을 언급하다 위협을 받고 현재 호주에서 활동중.. http://t.co/Jt7PZPy2
baeryo bae @baer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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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출신 만화가 '맛의 달인'의 작가는 109권까지 내고 휴지기를 갖다 후쿠시마에 대한 얘기로 연재를 재개. 일제강점기 일본의 만행을 언급하다 위협을 받고 현재 호주에서 활동중.. http://t.co/Jt7PZP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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