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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한전의 행동강령으로 개끌듯 끌고 할매 할배 잡고 제압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3.05.25|조회수28 목록 댓글 0

국민의 안전을 보호해야 할 경찰이 한전에서 행동강령을 받아 한전 강당에서 한전사장과 같은 위상으로 밀양에 급파한 한전 특별팀들의 특별한 교육과 명을 받아 할매 할배들을 잡고 제압했습니다.할매 할배들이 죽는다고 울부짓고 실신하고 개끌듯이 질질 끌려 나가도 수수방관하고 심지어 현장에서 경찰이 한전에게 빨리 움직이도록 충동질까지 했습니다.

한전의 충복이죠 .말로는 주민보호이지만 한전을 보호하고 그들의 안전을 지키고 경비를 서 주고... 있습니다. 이상하다 했더니 한전특별팀 사무실 벽에 이층강당 앞에 이런 행동강령을 부쳐 놓았더군요.그리고 한전은 현장에서도 시원한 그늘에서 지휘 천막을 짓고내려다 보면서 지휘를 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는 정부와 한전과 경찰의 합작품입니다.

이들은 바드리에서 어젯밤 늦게 까지 공사현장에서 있었고 단장면 동화전 마을 부녀회장님의 젖가슴을 쳐서 혼절했고 병원에 실려 갔습니다.지금 밀양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엄청나도록 암울하고 충격적이며 놀라운 세계를 두 눈으로 똑똑히 지켜 보고 있습니다
사진: 국민의 안전을 보호해야 할 경찰이 한전에서 행동강령을 받아 한전 강당에서 한전사장과 같은 위상으로 밀양에 급파한 한전 특별팀들의 특별한 교육과 명을 받아 할매 할배들을 잡고 제압했습니다.할매 할배들이 죽는다고 울부짓고 실신하고 개끌듯이 질질 끌려 나가도 수수방관하고 심지어 현장에서 경찰이 한전에게 빨리 움직이도록 충동질까지 했습니다.

한전의 충복이죠 .말로는 주민보호이지만 한전을 보호하고 그들의 안전을 지키고 경비를 서 주고 있습니다. 이상하다 했더니 한전특별팀 사무실 벽에  이층강당 앞에 이런 행동강령을 부쳐 놓았더군요.그리고 한전은  현장에서도 시원한 그늘에서 지휘 천막을 짓고내려다 보면서  지휘를 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는 정부와 한전과 경찰의  합작품입니다. 

이들은 바드리에서 어젯밤 늦게 까지 공사현장에서 있었고 단장면 동화전 마을 부녀회장님의 젖가슴을 쳐서 혼절했고 병원에 실려 갔습니다.지금  밀양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엄청나도록  암울하고 충격적이며 놀라운 세계를 두 눈으로 똑똑히 지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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