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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도쿄는 지금]일본 주간지 Friday의 도쿄 방사능 자체 조사결과!

작성자부엉이|작성시간16.09.06|조회수304 목록 댓글 0

週刊誌Fridayよりあれから4年 本誌が線量を?自測定20か所中15か所で年間1mSvを超える放射能は減っていない 首都?の危要除染スポット一番高いのは東京ド?ム ?時1.34μSv。


원전 재가동으로 일본은 끝난다 ?@kinmiraixx  8월 30일

주간지 Friday에 의거해 인용


후쿠시마 사고로부터 4년, 본지가 선량을 독자적으로 측정

20개소중 15곳에서 년간 1mSv를 초과한다

방사능은 줄어들지 않았다 수도권에서 급하게 제염작업을 해야할 지역중 

가장 높은 선량을 기록한 곳은 도쿄돔. 시간당 1.34μSv。



도쿄돔 전경


첨부소견

일본 주간지 Friday가 도쿄에서 독자적으로 측정한 20개소중 가장 높은 선량이 나온곳이 도쿄돔이었다는 2015년도 기사에 관련한 트윗내용이다. 도쿄돔의 방사선량이 시간당 1마이크로 시버트를 초과한다는 것이 충격적이다! 아마도 밀폐식으로 되어있어 표토가 비나 눈에 의해 씻겨 나가는 등자연적으로 방사선량이 감소하는 효과를 보지 못해서 이렇게 선량이 높은것 아닌가 하는 추정을 해본다.


도쿄돔 운영의 성격상 많은 사람들이 운집하여 경기를 응원하거나 가수들의 공연에 열광하는등 자체적으로 먼지가 많이 발생할 요소를 가지고 있는데 환경이 이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호흡기를 통해 방사능 피폭을 당할 위험성이 존재하게 된다. 혹시 일본에 관광가시더라도 도쿄돔은 피하는게 좋을 것이다.


*도쿄돔 정면 현관바닥에 다윗의 별이 보이는데 왜 이 별 모양이 이곳에 있는지 모르겠네..

음모론으로 조금 나아가면 이 건물이 어떤 조직과 연관되어 있는지 다윗의 별이 말해주고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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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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