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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후쿠시마는 아이들의 무덤 : 일본, 5천만명으로 인구급감!

작성자부엉이|작성시간16.09.30|조회수1,002 목록 댓글 1

OSHt0 2012年06月18日
私は物事を大袈裟に言ったりするのが嫌いな普通の主婦です。そんな私でも、福島在住の友達がみんな流産してしまった事?をおかしいと感じる。これが放射線の影響だとしたらもうすでに大?な事態がおきているんじゃないかなと…。


나는 무엇을 과장되게 이야기 하는것을 싫어하는 보통의 주부입니다. 그러한 나지만, 후쿠시마에 살고있는 친구가 모두 유산해버린 사실을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것이 방사선의 영향이라고 하면 이미 큰 사태가 일어나고 있는것이 아닌가라고...


2013-03-23 14:39:06

私のもとに、福島?の看護婦と?する方より一本の電話が入りました。
「先生、福島では妊婦の15人の?12人が奇形?を出産しています!」
「?師?は、甲?腺癌、小?癌にしても、放射能との因果?係を全て?蔽しています!」
「福島の?療業界は異常です!」という?容のものでした。

나있는 곳에, 후쿠시마현의 간호사라고하는 분으로부터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선생님, 후쿠시마에서는 임신한 여성 15명중 12명이 기형아를 출산하고 있습니다"

"의사회에서는, 갑상선암, 소아암이라도, 방사능과의 인과관계를 완전 은폐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의 의료업계는 이상합니다!"라고 하는 내용의 전화였습니다.


후쿠시마 사고로부터 5년후 피난민은 지금

 ---후쿠시마현의 건강피해

*관련영상에서 일부 발췌기록 : https://www.youtube.com/watch?v=DAc8K_to1Vc&feature=youtu.be


내가 아는 사람 중에 "나도 암" "나도 암"이'라는 사람이 꽤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사이타마 있어도 그렇습니다. 후쿠시마현의 가설주택에 사는 아는 사람은 개가 암이예요.

 

내 딸이 2013년 가을에 임신했어요. 그런데 세번째 진찰시 계류유산으로 자라지않아 낙태.

*계류유산 : 자궁내에서 사망한 태아가 몇주이상 잔류되어 있는 경우를 말한다.


딸이 친구에게 전화해보니 사이가 좋았던 4명 중 3명이 임신초기에 낙태. 의문이 들어 아는 간호사에게 물어 보니 "사실 후쿠시마는 낙태가 많다"고 ....

일년 후에는 결손, 다지(多肢), 즉, 신체의 일부가 부족하다든가, 많다라든가, 그런 사람의 이야기를 실제로 듣게 되었죠.

딸이 낙태 수술이 끝난 후 "이 세포(태아)는 현립 의대에 보냅니다."라고 의사가 마취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말했다.

하나네요, 그런 것이 (기형, 낙태) 알려지면 곤란하다라든지, 증거가 있는가 없는가라든지 민감한 문제라든지, 만약 그것을 원전에 반대하는 쪽의 사람들이 말하는 경우, 그런 것을 말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하는 것이라면, 원전 재가동에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딸과 유사한 상황에 있던 사람이 10 명을 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난 여름에 실제로 임신 6개월에서 낙태한 지인의 가족. 왜 6개월에서 낙태 했는가? 꺼낸 아기는 한쪽 팔과 한쪽 다리가 없었다. 남아 있던 쪽의 다리에도 발가락이 세개 밖에 없었다고 ....


일본정부의 내부예측 :  10 ~ 20년 후에 일본의 인구가 5천만명으로 반감한다

투고자 : 通りがかり

2013년 4월 1일 (월) 21시 20분 56초     

동일본에서 인간이 소멸해, 일본의 인구가 5000 만명이 된다!

후쿠시마에서 엄청난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태어날 아이의 대부분이 기형인 것이다. 더이상 임신부와 아이들은 내일이라도 후쿠시마에서 탈출할 수 밖에 없다. 후쿠시마는 이미 인체실험장인 것이다. 아니 후쿠시마뿐만 아니라 관동지방에도 이미 인간이 거주 할 곳이 없게되어 버렸다.

우노 마사미씨의 정보는 정부중추부로부터의 극비정보로, 10 - 20년 후 일본의 인구가 5000만명으로 반감한다!고 정부 내부에서 예측되고 있다고 한다. 5000만명이 사라진다는 것은 동일본이 사실상 무인화되어, 인구가 소멸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관동 동북지역의 5000만 인구가 사라지는 것이다. 이전 관동지방 사람들의 1/2에서 1/3의 사람들에게 "죽음의 그림자"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그것은 완전히 사실이었다는 것이다.

수천만 단위의 인간이 떼죽음하는 미래의 동일본은 도대체 어떤 지옥이 되는 것일까. 관동의 길가에는 백골 시체와 썩어 짓무른 시체가 쌓여 썩는 냄새를 발하고, 마치 중세 유럽의 흑사병 유행에 필적할 것이다. 의사들은 공포를 느껴, 속속 서일본으로 탈출해 의료 시스템은 붕괴하고, 암 환자는 몸부림치며 뒹굴면서 죽음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 아이들은 20세 이전에 대부분은 병사하고, 성인도 속속 심장병으로 돌연사한다.


이제 관동에서 유명인사(celeb)라고 불리며, 도쿄 교외에 주택을 지어 아이들을 사립 명문 학교에 다니게 하는 중산층들도 수십년 후에는 자랑인 아이들은 차례 차례로 질병에 죽고 집도 주택가도 황폐해 유령도시화하고, 시체가 아무렇게나 방치된다. 엄마들은 발광하고 아버지도, 폐허 속에서 멍하니 있을 수 밖에 없고 자살 이외의 대안이 없어져 버린다.

위에 쓴 글은 허풍이 아니라 정부의 예측을 기반으로 한, 가까운 미래의 관동지방인 것이다.


첨부소견

위 내용들은 비극중에서도 가장 큰 비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방사능으로 인해 엄마뱃속에서 죽거나, 기형으로 태어나고 있는 후쿠시마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후쿠시마현에서 태어나는 아이들 대부분이 선천적 기형을 가지고 태어나고 있습니다. 생명이 태어났다고 하는, 가족에게 가장 기쁜 일이, 또한 가장 슬픈 일이 됐습니다.

방사능의 영향은 성인남성보다 여성이, 어른보다 아이가, 아이보다 태아가 더욱 민감하게 영향을 받게됩니다. 태아일때 방사능의 영향을 받게 된다면, 설사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몇년후 반드시 방사능 관련 질병으로 이어질 확률이 큽니다. 유전자가 상처입었기 때문에 이것은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태어나는 아이들이 급감하고 또 병약하게 태어난다면,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게 됩니다. 일본은 후쿠시마 사고이후, 대략 100만명 이상의 인구가 줄었다고 합니다. 물론 방사능을 피해 타국으로 이민을 간 사람들도 상당하겠지만, 점차 시간이 갈수록 위에처럼 자연출산률 감소와 방사능 질병으로 인한 죽음도 인구감소의 큰 축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상황을 감안한다면, 토오리 가까리(通りがかり)씨가 투고한 윗 내용의 글도 신빙성을 띠게 될 것입니다. 이 글이 약간 과장된 성격을 띠고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이글의 내용대로 될 것입니다. 체르노빌의 사례를 살펴보더라도, 대략 시간당 0.3마이크로 시버트 이상 오염된 땅에선 대부분의 사람들이 방사능 관련 질병으로 자연소멸될 것입니다. 

체르노빌에서는 시간당 0.28마이크로 시버트로 오염된 마을도 각종 질병이 다발하여 결국 버려져 폐촌이 됐기 때문입니다. 지금 도쿄를 포함한 관동지역 대부분 지역이 이 오염수치를 훨씬 상회하는 오염수준입니다. 더군다나 후쿠시마현의 오염수준은 이미 체르노빌을 훨씬 넘어서서 인류 미체험의 극한 오염수준입니다! 

후쿠시마 사고초기에 도쿄를 포함한 관동지역과 일본 동북부를 포기하고 인구 대부분을 러시아와 중국으로 이주시키는 계획이 있었는데 이 계획대로 되었다면, 일본에게 그나마 미래가 존재할수가 있었는데 지금은 늦어도 너무 늦어버렸네요..많은 사람들이 피폭당했고 특히 아이들의 피폭이 심각합니다. 일본은 정부가 국민들을 방사능에 방치한 순간, 사실상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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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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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붉17 | 작성시간 17.02.02 공유할게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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