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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베크렐의 무서움!

작성자부엉이|작성시간16.10.15|조회수109 목록 댓글 1

1ベクレル(Bq)が、どれだけ人?に大きな影響を?えるか。人工放射性物質が?器にくっついたら、線量なんて考え方は成立しない。


1베크렐(Bq)이, 얼마만큼 인체에 큰 영향을 주는가? 인공 방사성 물질이 장기에 달라붙는다면, 선량이라는 사고방식은 성립하지 않는다.


첨부소견


1베크렐은 방사성 붕괴가 1초에 한번 일어나는것을 말하는 것으로, 방사능 활동의 양을 나타내는 국제표준단위입니다. 따라서 세슘137이 1베크렐 포함된 음식을 먹었을 경우, 1년동안 이 사람의 체내에서 일어나는 방사성 붕괴의 횟수는,


1×60초×60분×24시간×365일 = 31536000회


단 1베크렐의 적은 양을 먹었을 뿐인데 1년동안 자신의 체내에서 3153만 6000회의 방사성 붕괴를 한다고 생각하면 선량이 기준치 이하여서 먹어도 괜찮다란 정부의 방침이 얼마나 개소린지 알수 있습니다. 일본은 식품의 방사능 기준치가 100베크렐이니 만약 100베크렐로 오염된 음식을 섭취한 경우, 31억 5360만회의 방사성 붕괴가 체내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방사능 붕괴를 시각적으로 볼수있게 만든 장치


kuminchuu
主人のドイツ人の上司から聞いたのは、ドイツではいまだに妊婦や幼?にはキノコを控える家庭も多いとのこと。去年?ったイノシシから6Bq見つかり、?棄になっていました。6Bqで?棄なのに日本は…。


남편의 독일 상사로부터 들은 이야기는, 독일에서는 아직 임신부와 유아에게는 버섯을 삼가는 가정도 많다고하는 것. 작년 사냥한 맷돼지에서 (방사능이) 6베크렐 발견되어, 폐기하게 되었습니다. 6베크렐로 폐기하는데 일본은...


독일은 체르노빌 사고가 발생한지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방사능의 후유증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방사능을 고도로 농축시키는 성질이 있는 버섯종류는 임신부나 유아에게 금지시키는 것이겠죠!


6베크렐의 적은 양인데도 어렵게 잡은 맷돼지를 미련없이 버리는데 일본정부는 100베크렐 이하는 안전하니 안심하고 먹으라네요! 하기사 6베크렐 정도로 버리게 된다면 일본에선 먹을수 있는 식품이 존재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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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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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붉17 | 작성시간 17.02.02 공유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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