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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도쿄는 이미 중성자를 동반한 핵반응기!

작성자부엉이|작성시간16.12.13|조회수1,237 목록 댓글 4

인용출처 : http://nueq.exblog.jp/16490247/


*아래 글은 인용한 블로그에서 발췌수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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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성자 선량


3.11 이전의 일본의 평균 → 4 nSV / h 
3.11 이후 도쿄 → 0.9286 cps × 60 (cpm / cps) = 55 cpm = 464 nSV / h 

이것은 배경 3 ~ 5nSv의 120배의 강도. 

중성자선이 검출됐다고 말하는 것은 근처에 우라늄 235가 널려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0.9286cps (초당 방사선 카운트)이라고 하는 것은한번의 핵분열에서 2개의 중성자가 생긴다고 하면 반감기 7억년의 우라늄 235가 2초에 1회 핵분열을 할때의 양, 주변에 널려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평균 7억년에 한번밖에 핵분열하지 않는 우라늄 235가 2초에 한번씩 분열할 정도의 양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백그라운드의 중성자 선량은 주로 태양풍과 우주선에서 유래한 것)



                                     도쿄의 중성자 선량

nSv (나노 시버트)는 μSv (마이크로 시버트)의 1/1000. 
즉, 0.078 μSv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3 ~ 5 월 무렵의 도내 0.2 ~ 0.8 μSv와 비교하면 1/10 이라고 해서 깔보지 마라! 


우라늄 235은 세슘을 비롯한 다양한 핵물질로 분열하고 그 자손 입자로부터 α · β · γ · X 선이 각각 방출되는 것이다. 
덧붙여서 도쿄도 건강 안전 센터는 오늘의 신주쿠의 방사선량은 0.0544 μSv라고 하지만 진짜일까? ? ? 중성자선보다 낮다고? 대본영 발표는 '믿을수 없어~~~~ ! 



그래도 설마 그렇게 대량의 우라늄 235가 도쿄 한복판에 굴러 다닌다고는. . . . 

이 수치(
464 nSV / h )에서 도심은 이미 핵 반응기 속에있다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인 것입니다. 



그럼 다음엔 중성자의 인체에 대한 영향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이마나카 테츠지(교토대학 원자로 실험소)씨에 따르면,


인체의 대부분은 물이기 때문에 중성자의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물에 포함된 수소와의 충돌이 중요하다.중성자에 의해 튕겨나가게 된 수소의 원자핵(양성자)은 주변의 분자를 이온화하거나 세포의 구성 분자를 파괴한다.

이렇게, 튕겨 나간 수소의 원자핵 = 노출된 양자가 문제입니다. 
노출된 양자는 태양에서 지구로 날아오는 우주선의 가장 위험한 입자에 다름 아닙니다. 

이번 금성을 향해서 궤도투입에 실패한 아카츠키(새벽이란 뜻으로 우주선 이름)의 원인은 태양에서 날아오는 양성자에 컴퓨터칩이 예비 회로를 포함하여 전부가 관통당했기 때문인 것이다. 



노출 양자의 위험은 실제로는 중성자를 훨씬 능가하는 수준에 있는데, 이 위험은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위험물을 사용하여 "양자선 치료 '따위가 인기이지만, 이것은 「방사선 치료 (X 선 · γ 선)」의 거짓말이 들켜버렸기 때문에 대체 치료로 등장했지만 단 2 ~ 3 년만에 부작용의 가혹함이 드러나, 이번에는 "중입자선 치료(탄소 원자핵 조사)'가 그 또한 대체 치료로 현재 인기를 부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이것은 양성자 치료 못지않게 위험한 요법으로 앞으로 2 ~ 3 년안에 마각을 드러낼 것입니다.) 


*위 이미지을 번역합니다.


4. 중성자 피폭의 특징


인체 대부분은 물이기 때문에 중성자의 인체에의 영향은, 물에 포함된 수소와의 충돌이 중요하게 된다. 중성자에 의해 튕겨져 나간 수소의 원자핵(양자)은, 주변의 분자를 이온화하여 세포의 구성분자를 파괴한다.


▶감마선이랑 베타선과 비교하여, 중성자 피폭에 동반되는 이온화는 그 궤적을 타라 조밀하게 생겨한다. ( 높은 LET 방사선). 그때문에 동일한 피폭량이어도 중성자 피폭의 경우에는 영향이 크게 된다.


▶현재 도입이 검토되고 있는 ICRP60의 권고에 따르면, 피폭량은 (이후 표를 참조)

표를 설명하면, 종양유발, (종양유발에 동반되는) 수명단축, 형질전환, 염색체이상등,포유동물의 유전학적 영향등에서 감마선에 비해 수십배의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수있다.



이마니시 씨의 인용을 계속하면 


  우라늄 235 (양성자 92, 중성자 143)이 중성자를 흡수하면 원자핵은 거의 2개     로 분열하여 2개의 핵분열 생성물 있으며, 2개 또는 3개의 중성자가 방출된다       . 예를 들어, 핵분열 생성물의 반쪽은 스트론튬 90 (양성자 38, 중성자 52)의       경우 상대편은 크세논입니다 : 

    235U + n (중성자) → 스트론튬 90 + 크세논 144 +2 개의 n 
    235U + n (중성자) → 스트론튬 90 + 크세논 143 +3 개의 n 

   등 핵분열 반응이 일어난다. (n은 중성자 Nuetoron의 n) 

     물론 우라늄 235는 세슘으로도 붕괴하는 것으로, 

    235U + n (중성자) → 요오드 137 + 이트륨 96 + 3 개의 n 
    요오드 137 → 크세논 137Xe → 세슘 137 

     로 핵분열 ~ 베타 붕괴의 2단계에서 생성됩니다. 

   
가나가와에서 스트론튬 90이 검출되었다고 떠들고 있지만 그것은 스트론튬이 날아온 것이 아니고 현지에서 우라늄 235가 핵분열을 일으켰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스트론튬 90의 계측기가 적어서 지금까지 측정되지 않았던 것뿐으로, 3월 이후 계속 거기에서 생성된 것입니다. 


                             후쿠시마 제 1원전에서 누출된 방사능 오염 루트와 타이밍

TV에서는 (도쿄)만(溝)에 쌓인 세슘이 이러지 저러니 지껄이고 있지만 실상은 세슘 만 (걱정할 상황)이 아니다, 그리고 왜 언제까지나 세슘의 양이 없어지지 않는가? 도쿄의 방사선량이 계속 거의 일정한 값을 유지하고 있는가? 이것으로 설명이된다는 것입니다. 즉, 끊임없이 우라늄 235가 핵분열을 일으켜 세슘과 스트론튬을 비롯한 핵분열 물질을 차례차례로 생성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정부 · 도쿄 전력 · 원자력 불안위원회 등은 이러한 계측기를 가지고 있을 터이므로, 이것은 이런 중대한 사실을 국민에게 은폐해왔다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도쿄 거주자의 「손톱」에서 우라늄이 검출
최근 1개월로, 우라늄의 체내 수치가 높은 사람이 속출
Posted October 25th 2011 

도쿄도 거주의 츠지 의사가 도내 거주자의 손톱을 독일 검사 기관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환자의 손톱에서 우라늄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1개월에 우라늄의 체내 수치가 높은 사람이 속출하고 있다고한다. 

츠지 의사는 손톱이나 머리카락은 "배설 물질"로 손톱을 만들 손톱 모세포에 그 물질이 축적되고 그것이 손톱 단백질에 섞여 나오게 됨으로, "세포 자체에 축적된 미네랄'이라고 보는 견해를 가질수 있고, 손톱의 세포에 축적된다는 것은 다른 세포에도 적지않게 축적되고 있다는 것을 말할수 있다라고 분석하고 있다. 

Facebook상에서 "정상인가? 냉정하게"라는 지적에 대해서는"안전. 정상 범위 "라고 하면서도, 질병 및 기형이 다발하고 있는 "체르노빌의 비극 "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의사와 연구자조차도 몸에 어느만큼의 우라늄이 안전한가를 모르는 현재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국가가 방향,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생각을 말했다. 

후쿠시마 거주자의 「손톱」에서 세슘, 스트론튬, 우라늄 등이 검출된 검사 용지의 그래프가 검출한도를 벗어난 예도 있었다.

또한 후쿠시마 거주자에서 특히 세슘, 스트론튬, 우라늄, 수은 등으로 더 높은 수치가 나와 검사 용지의 그래프의 한도를 벗어난 예도 있었다고 한다. 

출처 
http://merx.me/archives/13378 


                                     도쿄 거주자의 손톱에서 검출된 우라늄과 세슘



첨부소견


후쿠시마 사고때 1호기와 3호기의 수조안에 보관되어 있던 핵연료 대부분이 폭발의 충격으로 대부분 가루가 되어 일본 전지역으로 흩어졌고 이것이 지금 중성자와 반응하면서 계속적으로 핵분열 물질을 생성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중성자는 다른 방사능보다 훨씬 위험한 물질로 중성자에 피폭될 경우, 그 궤적을 따라 세포 구성분자의 이온화가 이뤄지고 이에따라 세포가 망가지게 되어 암으로 발전하거나 염색체 이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핵반응기와 같이 되버린 도쿄에서 살아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도망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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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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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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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라클 | 작성시간 16.12.13 문제는 일본 관광객들과 일본에 여행가는 작자들이겠내요, 이사람들이 신발이나 옷에 달고 들어오는 오염물질들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비산하여 홓흡기를 통해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줄태니까요
    지하철 공기정화 필터만 검사해 봐도 알수있는 문제인대 검사할리가 없겠죠
  • 답댓글 작성자별의정원 | 작성시간 16.12.13 저도 그걸 심각하게 생각합니다. 본인만 피해가 아니라 남에게 피해를 입힌다는 걸 모르네요
  • 작성자용기없는관찰자 | 작성시간 16.12.13 원본 블로그가 11년에 작성된 내용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부엉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2.14 그런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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