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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일본에선 방사능 안전지대란 존재하지 않는다!

작성자별의정원|작성시간16.12.30|조회수508 목록 댓글 3


더이상 일본에선 방사능 안전지대란 존재하지 않는다!
16.08.18 | 조회 2573 | 댓글 12 | 신고 크게
neko-aii @neko_aii
福岡県京都郡苅田町磯浜町1丁目
0.366μSv/h

計測日:2012年4月17日0時

計測場所:屋外(芝生、植込み) 地表 5cm
(α、γ、β線測定)

雨。この公園の芝生の土地全体で、
0.3~0.4以上必ず検出http://hakatte.jp/spot/37660

후쿠오카현 미야코군 간다초 1가(街)
0.366μSv/h

측정일 : 2012년 4월 17일 0시

측정장소 : 옥외(잔디, 나무가 심겨진 뜰) 지표 5cm
(α、γ、β선 측정)

비가 옴. 이 공원의 잔디가 심겨진 토지 전체에서
0.3 ~ 0.4 μSv/h 이상 반드시 검출.

neko-aii @neko_aii
県の放射線測定は『放射線の種類を絞り』
放射線量低くみせてる

正しく測定:毎時約8.9μSv
県が測定:毎時約2.8μSv

なぜ測らない放射能α線とβ線―国と自治体指示は「γ線だけ」
正確なデ?タ公表すると住民パニック起こる!?http://blog.goo.ne.jp/jpnx05/e/2f591fe03b6d15689dc7f91548831c98 …

현의 방사선 측정은 '방사선의 종류를 좁혀'
방사선량을 낮게 보이게 한다.

올바른 측정 : 매시 약 8.9μSv
현이 측정 : 매시 약 2.8μSv

왜 방사능 알파선과 베타선을 측정하지 않는가― 국가와 자치체 지시는 '감마선만 측정'
정확한 데이터를 공표하면 주민들에게 패닉(공포)를 일으키니까!?

neko-aii @neko_aii
チェルノブイリで健康被害が多すぎて廃村の地域0.28μSv以上。
福岡県の天神、三越前0.27μSv。http://blog.goo.ne.jp/jpnx05/e/b36b9c802b8801b3ac89eeb749eea0ae …

체르노빌에서 건강피해가 너무 많이 발생해 폐촌된 지역의 방사능은 0.28μSv이상
후쿠오카현의 텐진, 미쓰코시마에 0.27μSv

neko-aii @neko_aii
(ベラル?シで現実をみた医師の考察)より

<危険なβ線>
粘膜炎を起こし、皮膚に赤い発赤と
強い痛みを生じる粒子は、β線源。

内部被曝で、特定の臓器を
破壊するのもβ線源。

1Fは、チェルノブイリと異なり
β線源が極めて多いので

危険度は
チェルノブイリの比ではありません

(벨라루시에서 현실을 본 의사의 고찰)에 의거 인용.

<위험한 베타선>
점막염을 일으켜, 피부에 붉은 발적과
강한 통증을 발생시키는 입자는, 베타선원

내부피폭으로 특정의 장기를
파괴하는 것도 베타선원

후쿠시마 제1원전은, 체르노빌과 다르게
베타선원이 엄청 많아서

위험도는 체르노빌과 비교할수 없습니다.

위 이미지 해설.

1. 벨라루시는 연간 피폭 허용량이 1미리 시버트(환산하면 시간당 0.114 마이크로 시버트)이나 일본은 5미리 시버트(환산하면 시간당 0.571 마이크로 시버트). 벨라루시는 내부피폭과 외부피폭을 아울러 1미리 시버트이나 일본은 방사성 세슘과 스트론튬만의 피폭으로 5미리 시버트.

2. 후쿠시마 사고후 3년 일본은 연간 피폭량 20미리 시버트인 지역에 피난민의 귀환을 허용했다! 반면 체르노빌 사고후 5년에 우크라이나에서는 연간 피폭량이 10미리 시버트인 지역에선 강제피난을 시키고 5미리 시버트인 지역에선 이주의 의무가 있게된다. 이주의 의무란 국가에서 강제피난을 시키지는 않지만 사람이 살곳이 못되니 국민들은 그땅에서 떠나 살아야 된다는 의무가 국민들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그곳에 계속 살고자 하는 이들은 이런 저런 불이익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또한, 우크라이나에서는 연간 피폭량이 1미리 시버트인 지역에서는 이주권리가 주어지는데 이것은 이주의 의무와 비교해볼때 '권리'이기 때문에 이주를 희망하는 자는 국가의 지원을 요구할수 있다! 그리고 연간 피폭량이 0.5미리 시버트 이상인 지역에서는 국가의 의료지원을 받을수 있게된다.

첨부소견

알파선과 베타선 감마선에 관련된 이야기는 여러번 다루었던 이야기이기때문에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겠다. 어떻게든 꼼수를 부려 방사선량을 적게 보이려 애쓰는 일본정부의 노력이 애처로울 뿐이다! 한가지 집고 넘어갈 것은 내부피폭시에 방사능은 혈관을 타고 돌면서 혈관 내막염을 일으키는데 이때 혈관에서 떨어져 나온 지방 덩어리들로 인해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이 발생하게 된다! 바로 그 주범이 베타선이었다! 베타선를 주로 방출하는 방사능 물질은 세슘 137이다.

위 트윗에서 충격적인 것은 큐슈의 후쿠오카현에서 방사선량이 0.366μSv/h 검출된 것이다! 이것이 어느 정도의 방사선량이냐 하면 체르노빌 사고후 건강피해가 속출해 폐촌된 마을의 평균 방사선량이 0.28μSv/h이었다! 큐슈가 이정도로 오염되어 있다면 일본 전역에서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은 없는 것이다!

원전사고후 소련과 일본의 대응은 천양지차이다! 소련은 방사능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아이들을 이주시켰고 고농도의 오염지역에서 주민을 강제피난시켰다! 대도시 키예프를 예로들면, 방사능에 피폭된 키예프에선 아이들를 모스크바로 대대적으로 이주시켰고 또한 엄청난 규모의 제염작업이 이루어 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정부와 시민들이 방사능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이 모든 작업을 추진해 나갔다는 것이다!

키예프는 1986년 여름동안 어떤 거리도 끊임없이 물로 씻어내 악천후로 작업을 할수 없을 때까지 세척되었습니다. 도쿄는 키예프보다 오염되어 있지만 행정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키예프는 1986년 10월 11월에 위험하니까 나뭇잎을 300,000 톤이나 매립했지만, 도쿄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제염은 아스팔트를 벗기고 콘크리트를 교체하고 나무를 자릅니다. 토양 환경이 적은 곳에선 효과가 있지만 도쿄는 방치하고 있습니다!

(키예프의) 공항 · 역 · 장거리 버스의 여행객은 철저한 방사능 검사를 받습니다. 모든 토지에서 생산된 식품은 엄격하게 규제되고 엄격한 잠정 ​​기준에 따릅니다. 수천 개의 아이스 케이크, 음료수 매점은 키예프의 거리에서 사라지고 야외 시장에서 음식이 판매되고 있지 않지만, 도쿄에서는 어떤 규제도 없습니다!  

"아이들은 극히 짧은 시간 이상 야외에 나가지 말아라! 잎채소는 먹지마라!"라고 언론은 연일 보도했습니다! 도쿄와 언론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키예프보다 도쿄 쪽이 오염도가 높다는데 도쿄는 설마 죽게 내버려두는걸까요!

데일리 메일지(紙) --- "키예프에서 탈출. 어제 몇 분 사이에 2000 명 이상의 어린이가 모스크바 도착!" "공포에 떠는 키예프에서 세 개의 열차 도착!" "토요일 이후 매일 아이들이 모스크바에 들어오고 있다! "그리고 25만명의 아이들이 탈출했다!" 키예프는 패닉이 일어 났을뿐이지 도쿄보다 낫습니다!  

당시 키예프의 인구는 약 250만명으로 소련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 도쿄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의 인구는 약 삼천만명! 몇십배 다릅니다! 도쿄와 치바의 대부분의 지역은 확실히 키예프보다 피폭량이 높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보고도 못본척 하고있습니다!

------제가 올린 글 '살인 방사능의 현실을 도쿄도민은 알고있는가'에서 발췌(<--클릭)


반면 일본은 어떤가? 두말해서 무엇하랴! 일본은 정부가 방사능 사실을 은폐하기 바쁘며 대다수 국민들도 방사능에 대한 경각심이 없다! 이 차이가 국민들의 운명과 생사를 가르게 될 것이다!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25&articleId=123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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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부엉이 | 작성시간 16.12.30 귀중한 정보 감사하고 스크랩합니다.
  • 작성자붉17 | 작성시간 17.02.02 공유해도 될까요?
  • 작성자아이스 | 작성시간 17.02.10 무섭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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