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電力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２号機で行われている調査で、撮影された画像の解析から格納容器の一部の放射線量が最大で１時間当たり５３０シーベルトと推定され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人が死に至るレベルに短時間で達する極めて高い値で、東京電力は、核燃料が原子炉から溶け落ち、燃料デブリとなって格納容器の内部で強い放射線を出している可能性があるとして今後、ロボットによる詳しい調査を行うことにしています。
福島第一原発の事故で溶け落ちた核燃料は内部の構造物と混じって燃料デブリとなっているとみられ、２号機では先月３０日に格納容器の内部をカメラで撮影する調査が行われました。東京電力は２日、撮影された画像を解析して放射線量を評価したところ、原子炉を真下で支えているペデスタルと呼ばれる円筒状のコンクリートの外側で最大で１時間当たり５３０シーベルトと推定されることを明らかにしました。
これは、人が死に至るレベルに短時間で達する極めて高い値で、最大で３０％程度の誤差がある可能性はあるものの、２号機の格納容器内で事故の翌年に計測された１時間当たり７３シーベルトに比べても高くなっています。このほかに、解析が行われた格納容器の入り口付近は最大で１時間当たり５０シーベルト、ペデスタルの入り口付近は１時間当たり２０シーベルトで、格納容器の外側への放射性物質を含むガスの漏えいはないとしています。
東京電力は、核燃料が原子炉から溶け落ち、燃料デブリとなって格納容器の内部で強い放射線を出している可能性があるとして今後、放射線量や温度を計測できるロボットによる詳しい調査を行うことにしています。ただ、ロボットを移動させる予定の原子炉の真下にある金属製の格子状の床は先月３０日の時点で、一部脱落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ているうえに、画像を処理した結果、あらたに１メートル四方にわたって、脱落しかかっている部分があることもわかりました。
東京電力は、溶けた核燃料の熱の影響を受けた可能性があるという見方を示すとともに、ロボットで調査できる範囲が一部に限られるおそれがあるとして、ロボットの移動ルートを慎重に検討したうえで調査を行うとしています。
専門家「溶融燃料が水につかっていない可能性」
原子炉を覆う格納容器の内部で撮影した画像から評価した値として、１時間当たり５００シーベルト余りという極めて高い放射線量が示されたことについて、日本原子力学会の「廃炉検討委員会」の委員長で、法政大学の宮野廣客員教授は、「この値が正しければ非常に高い値で、溶け落ちた核燃料の一部が近くにあって水につかっていない可能性がある」と話しています。
考えられる状況として、宮野客員教授は「核燃料が原子炉の底を抜けて落ちる際に、一部が原子炉の真下にある『ペデスタル』と呼ばれる円筒形のコンクリートの外側にまで漏れ出し、水につかっていない可能性がある。まずはこの値が正しいか詳しく調査する必要があるが、これほど放射線量が高いと調査用のカメラが長く持たない可能性があり、調査方法も工夫する必要がある」と指摘しました。
そのうえで宮野客員教授は「仮に溶け落ちた核燃料の一部が水につかっていなかったとしても、分厚いコンクリート製の格納容器に覆われており、外部に直接、強い放射線が出たり、高い濃度の放射性物質が漏れ出すことはない」と話しています。
原子炉下の堆積物が鮮明に
東京電力が先月３０日に撮影した２号機の格納容器内部の画像を鮮明にする処理を行った結果、原子炉の真下にある構造物や作業用の足場にこびりつくような多くの堆積物の様子が浮かび上がりました。
原子炉の底の部分には原子炉の出力を調整する「制御棒」を動かす装置がありますが、画像では、装置を覆う金属製の筒型の枠やケーブルがほぼ原型をとどめていることが確認できます。
しかし、こうした装置の表面を灰色や褐色に見える物質が流れ落ちたようにこびりついているのがわかります。その真下にある作業員が歩く金属製の格子状の足場は一部脱落し、大きな穴があいたようになっているのが確認できます。
また、脱落した足場とその周辺は、堆積物に厚く覆われているように見えます。堆積物は表面が凸凹していて、カメラからの照明を反射して鈍い光を放っています。東京電力は、この堆積物が原子炉から溶け落ちた核燃料が構造物と混じり合った燃料デブリかどうか、画像を詳しく解析することにしています。
http://www3.nhk.or.jp/news/html/20170202/k100108623910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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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 2 호기에서 이루어지고있는 조사에서 촬영 된 이미지의 분석에서 격납 용기의 일부 방사선 량이 최대 시간당 530 시버트로 추정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했다. 사람이 죽음에 이르는 수준에 빠르게 도달 매우 높은 값으로 도쿄 전력은 핵연료가 원자로에서 녹아 연료 파편이되어 격납 용기 내부에서 강한 방사선을 내고있는 가능성이 있다며 앞으로 로봇 상세한 조사를 실시하기로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녹아 핵연료 내부의 구조물과 섞여 연료 파편이되고있는 것으로 보이며, 2 호기는 지난달 30 일 격납 용기의 내부를 카메라로 촬영하는 조사가 이루어졌다 . 도쿄 전력은 2 일 촬영 된 이미지를 분석하여 방사선 량을 평가 한 결과, 원자로 바로 밑에서 떠받 치고있는 받침대로 불리는 원통형의 콘크리트 외부에서 최대 시간당 530 시버트로 추정된다 있음을 분명히했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죽음에 이르는 수준에 빠르게 도달 매우 높은 값에서 최대 30 % 정도의 오차가있을 수는 있지만, 2 호기의 격납 용기 내에서 사고 이듬해 측정 된 시간당 73 시버트에 비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밖에 해석이 이루어졌다 격납 용기의 입구 부근 최대 시간당 50 시버트, 받침대의 입구 부근은 시간당 20 시버트에서 격납 용기의 외부에 방사성 물질을 함유 한 가스의 누출 은 없다고하고 있습니다.
도쿄 전력은 핵연료가 원자로에서 녹아 연료 파편이되어 격납 용기 내부에서 강한 방사선을 내고있는 가능성이 있다며 향후 방사선 량과 온도를 측정 할 수있는 로봇 상세한 조사를 실시하기로 있습니다. 단지, 로봇을 이동시킬 예정 원자로 바로 아래에있는 금속 격자 바닥은 지난달 30 일 기준으로 일부 누락 된 것을 알고있는 데다, 이미지를 처리 한 결과 새로이 1 미터 사방에 걸쳐 탈락 걸려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도쿄 전력은 녹은 핵연료의 열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나타냄과 동시에 로봇에서 조사 할 수있는 범위가 일부 제한 될 우려가 있다고하여 로봇의 이동 경로를 신중하게 검토 한 후 에서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문가 "용융 연료가 홍수 있지 않을 가능성"
원자로를 덮는 격납 용기 내부에서 촬영 한 이미지에서 평가 한 값으로 시간당 500 시버트여의 매우 높은 방사선 량이 나타난 것에 대해 일본 원자력 학회의 「폐로 검토위원회」의 위원 길이에서 호세이 대학의 미야 히로시 객원 교수는 "이 맞으면 매우 높은 값에 녹아 핵연료의 일부가 근처에있어 물에 사용하지 않을 수있다"고 말했다 있습니다 .
가능한 상황으로 미야 객원 교수는 "핵연료가 원자로의 바닥을 빠져 떨어질 때 일부가 원자로 바로 아래에있는 '받침대'로 불리는 원통형의 콘크리트 외부까지 누출 물에 사용하지 않을 수있다. 우선이 값이 올바른지 자세히 조사 할 필요가 있지만,이 정도 방사선 량이 높은 것으로 조사 용의 카메라가 길게 가지지 않을 수 있으며, 조사 방법도 연구 할 필요가있다 "고 지적했다.
게다가 미야 객원 교수는 "만일 녹아 핵연료의 일부가 침수 않았더라도 두꺼운 콘크리트 격납 용기에 덮여있어 외부에 직접 강한 방사선이 나오거나 높은 농도의 방사성 물질이 누출 것은 없다 "고 말했다 있습니다.
원자로 아래의 퇴적물이 선명하게
도쿄 전력이 지난달 30 일 촬영 한 2 호기의 격납 용기 내부의 이미지를 선명하게 처리를 실시한 결과, 원자로 바로 아래에있는 구조물과 작업 발판에 달라 붙는 같은 많은 퇴적물의 모습 이 떠오했습니다.
원자로의 바닥 부분에는 원자로의 출력을 조정하는 "제어봉"를 이동 장치가 있습니다 만, 이미지는 장치를 덮고있는 금속 원통형의 틀이나 케이블이 거의 원형을 간직하고있는 것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장치의 표면을 회색이나 갈색으로 보이는 물질이 흘러처럼 달라 붙어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바로 아래에있는 작업 원이 걷는 금속 격자 모양의 발판은 일부 탈락 큰 구멍이 뚫린하도록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탈락 한 발판 주변 퇴적물에 두껍게 덮여있는 것처럼 보인다. 퇴적물은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카메라의 조명을 반사하고 둔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도쿄 전력은이 퇴적물이 원자로에서 녹아 핵연료가 구조물과 섞인 연료 파편 여부 이미지를 자세히 분석하기로했습니다.